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현대미술을 최초로 조롱한 목사의 장난
4,942
2021.11.30 21:33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공포의 새마을 금고 이사장
다음글 :
Bts가 언급해서 매출 폭발한 미국 레스토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21.11.30 21:55
118.♡.4.127
신고
미술 잘 모르지만, 저 그림들은 현대 미술이라기보단 인상파 추상파 그런 쪽 그림 아님?? 내 보기엔 괜찮은 그림 같아. 집에 걸고 싶어. 현대미술은 저런 것보다 훨씬 ㅈ같은게 많던데
미술 잘 모르지만, 저 그림들은 현대 미술이라기보단 인상파 추상파 그런 쪽 그림 아님?? 내 보기엔 괜찮은 그림 같아. 집에 걸고 싶어. 현대미술은 저런 것보다 훨씬 ㅈ같은게 많던데
조디9551
2021.11.30 23:41
106.♡.65.108
신고
나도 사고싶은데 미술전공자로서 돈만 있으면 사고싶네요 지금 아직 있으면 돈좀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대미술이란 말이나 글로서 그리고 그림에 느낌이 따라주면 한장르가 되니까 그걸 파해친 작품이지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천재인데 목사를 한 슬픈 사연같네요
나도 사고싶은데 미술전공자로서 돈만 있으면 사고싶네요 지금 아직 있으면 돈좀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현대미술이란 말이나 글로서 그리고 그림에 느낌이 따라주면 한장르가 되니까 그걸 파해친 작품이지않을까 싶은데 오히려 천재인데 목사를 한 슬픈 사연같네요
ecaepnam
2021.12.01 00:59
39.♡.144.101
신고
스윗하네
스윗하네
도부
2021.12.01 11:27
223.♡.184.95
신고
현대미술은 개뿔 ㅋ
현대미술은 개뿔 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독립운동가 희귀사진 첫 공개
+6
2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
+2
3
작년 대한민국 1위 관광지
4
레고랜드 근황
+1
5
'주식 이민' 갑니다
주간베스트
+4
1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6
2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불참
+7
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2
4
별다른 직업도 없는데 슈퍼가 끌고 다닐수 있었던 이유
+6
5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댓글베스트
+7
1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6
2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6
3
380만원 디올 백, 원가는 단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든 명품
+6
4
한국 안망하는 이유 근황
+5
5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407
스타일리스트의 폭로로 시작된 아이돌 갑질
댓글
+
23
개
2020.10.23 12:04
5878
3
9406
낙찰받으면 로또라는 군수품 입찰
댓글
+
10
개
2020.10.23 11:53
6726
14
9405
타이어은행...과거 직원 감시 논란
댓글
+
2
개
2020.10.23 11:48
4474
1
9404
가맹점주에 욕설 퍼부은 BHC 본사 직원
댓글
+
4
개
2020.10.23 11:35
4360
4
9403
'셧다운제' 게임사아닌 부모가챙겨야
댓글
+
4
개
2020.10.23 11:26
3822
3
9402
요즘 중국 20대 여성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신종 계모임
댓글
+
3
개
2020.10.23 11:24
5714
3
9401
견인차 기사의 발빠른 대처
댓글
+
4
개
2020.10.22 15:43
6915
14
9400
성인지 감수성 vs 검열, 몸살 앓는 'K-웹툰'
댓글
+
12
개
2020.10.22 15:32
7834
4
9399
타이어와 휠 눈탱이 치는 방법
댓글
+
6
개
2020.10.22 15:20
5444
5
9398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징역 2년 선고
댓글
+
4
개
2020.10.22 15:12
5232
5
9397
은행원->승무원->변호사 경력 끝판왕의 인생 스토리
댓글
+
14
개
2020.10.22 14:53
5442
10
9396
그 타이어가게 근황
2020.10.22 14:44
5941
3
9395
미국에서 67년만에 처음 사형한다는 여자 죄수
댓글
+
4
개
2020.10.22 14:41
5951
2
9394
소변이 급해 경찰서 화장실을 이용한 남성
댓글
+
3
개
2020.10.22 14:38
6458
3
9393
남편 돈 2억을 들고 튄 베트남 아내
댓글
+
2
개
2020.10.22 12:40
6808
2
9392
보이스피싱 신고에 배달 폭탄 보복
댓글
+
7
개
2020.10.22 12:18
4865
4
게시판검색
RSS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