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채무는 자기가 가진 돈을 포함한 재산으로 마을 분들과 최대한 합의하였으나
돈이 부족해서 3분과는 합의하지 못하여 부모님은 각각 3년, 1년형 살고 있음.
2. 도피했다는 말이 많은데 사건 당시부터 계속 한국에 있었으며 한번도 도망친 적 없다.
3. 어릴 때 가난했던 것은 사실이며 사립학교를 다니었다는 사람들의 말도 거짓.
늘 두개 이상의 알바를 했으며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던 것은 거짓말이 아님.
4. 부모님이 구치소에 들어가 하루 10분정도밖에 대화할 수 없어서 상황파악이 어려웠고,
완벽히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후속 입장표명을 낼 수 없다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음.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면 갚겠다' 논란은 당시 수입이 전무해서
당장 현재로는 더 드릴 수가 없다는 말을 하던 와중 발언이 와전된 거고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으며 수입이 생기는 이상
피해자분들에게 다 못한 피해보상 같은거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책임을 느낌.
5.내 새로운 음원도 나왔다. 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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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서 가난한 이유가 부모님이 그돈들고 사업하다가 망해서라고 들었는데?
존나 당연한거 아니냐?
부모인성이 자식까지 안내려온거라고 봐야할까
아니면 이미지살려서 다시 나오려고 쇼하는거로 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