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경항공모함 사업 대국민홍보 시작

해군, 경항공모함 사업 대국민홍보 시작




















 

해군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경항공모함 건조사업 관련 공식 대국민홍보를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시작했습니다.

해군은 카드뉴스를 통해 경항모 관련 다양한 반대 목소리에 직접 해명을 하는 등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말미에 우리 해군 최초의 함정인 백두산함을 언급하면서 경항모를 백두산함의 정치적 의미와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아직도 경항모에 대한 많은 반대의견이 남아있는 만큼 사업 추진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 ://www.facebook.com/232705040177270/posts/336283115049796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0.10.07 12:08
우리 상황에 항모가 효용성 있냐 없냐 따질 깜냥은 없지만 지금 정권 들어설 때 원잠은 취소 못할만큼 촤대한 진척 해놓을 거라고 했는데 그럼 원잠과 항모 양대 빅이벤트를 동시에 치룬단 말인가. 안그래도 지금 해군 정원 채우기도 빡빡한데 이건 좀 위험하다 싶은데......
다이브 2020.10.07 13:13
[@꽃자갈] 해군이 인력이 정 모자르면 육군에서 하던 징병 일부를 해군에서 할겁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03 인천에 등장한 화제의 등굣길 다스베이더 인터뷰 댓글+4 2020.12.15 10:18 6268 4
10102 평생 모은 돈 대학에 기부한 비구니 스님들 댓글+5 2020.12.14 19:21 5401 4
10101 조두순때매 묻힌 성범죄자 내년 출소 댓글+6 2020.12.14 19:10 6525 11
10100 왜 언론은 21평이 아니라 13평이라고 했을까? 댓글+91 2020.12.14 17:02 8476 8
10099 남편의 성폭행을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형 댓글+6 2020.12.14 16:20 6219 5
10098 영화처럼 살다가 영화처럼 간 김기덕 댓글+11 2020.12.14 16:00 6524 8
10097 또 사고친 피나치공 유튜버 송대익 댓글+8 2020.12.14 15:29 6865 6
10096 군대에서 폭행으로 실명 댓글+7 2020.12.14 15:24 6698 14
10095 어르신들이 진상이 많은 이유와 대처법 댓글+12 2020.12.14 14:35 6775 11
10094 롯데마트 장애인 안내견 논란 후 시민들의 달라진 시선 댓글+12 2020.12.14 14:30 6969 16
10093 청년 1인 집 실제 모습 댓글+28 2020.12.13 19:06 10104 18
10092 벤츠 타고와서 노숙자 무료급식소 도시락 내놓으라는 사람 댓글+9 2020.12.13 19:02 7404 22
10091 조두순 집앞 동네주민 한분이 일침 댓글+18 2020.12.13 18:54 7695 17
10090 코로나 방역 3단계의 부작용 댓글+16 2020.12.13 14:44 7082 4
10089 화재사망사고 난 테슬라...리콜검토 댓글+4 2020.12.13 14:22 5641 3
10088 목욕 하던 여성, 욕조에 아이폰 빠뜨려 감전사 댓글+4 2020.12.13 14:15 682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