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장이 삼계탕 빼돌린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대장이 삼계탕 빼돌린 사건
3,587
2022.01.27 21:15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생각보다 심각한 공무원 횡령사건
다음글 :
그알에서 알게된 일반인은 상상도 어려운 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컷닷컴
2022.01.27 23:26
121.♡.136.38
신고
전봇대 다 뽑아 갔나보네 이제 닭까지 뽑아가네
전봇대 다 뽑아 갔나보네 이제 닭까지 뽑아가네
정장라인
2022.01.28 08:01
175.♡.174.224
신고
진짜 큰 도둑도 있을거 같은데...
진짜 큰 도둑도 있을거 같은데...
하바니
2022.01.28 08:24
175.♡.15.196
신고
보직해임으로 끝나나
보직해임으로 끝나나
폐관수련
2022.01.28 15:15
117.♡.28.152
신고
어떻게 저런 재활용도 안되는 놈이 영관까지 갔지 ㄷㄷ 육사출신인가
어떻게 저런 재활용도 안되는 놈이 영관까지 갔지 ㄷㄷ 육사출신인가
스티브로저스
2022.01.28 18:46
118.♡.40.100
신고
예나 지금이나 군대는 참 변하질 않아.
나 때는 간부가 애들 먹으라고 나온 부식용 삼겹살이랑 고추장을 지 차 트렁크에 싣고 가고 그랬는데
예나 지금이나 군대는 참 변하질 않아. 나 때는 간부가 애들 먹으라고 나온 부식용 삼겹살이랑 고추장을 지 차 트렁크에 싣고 가고 그랬는데
반지성주의가낳은괘물
2022.01.28 20:39
49.♡.212.99
신고
부대장이 어지간히도 인성 파탄자였나보다.
라떼도 조리장이나 부대장들 고기 한 박스씩 싣고 가는 일은 예사였고
대신 조리병들 휴가나 외박 챙겨주면서 서로 묵인해주는 관행이 있었는데
밑에서 폭로해버린 거 보면 도저히 참기 힘들었나보네.
부대장이 어지간히도 인성 파탄자였나보다. 라떼도 조리장이나 부대장들 고기 한 박스씩 싣고 가는 일은 예사였고 대신 조리병들 휴가나 외박 챙겨주면서 서로 묵인해주는 관행이 있었는데 밑에서 폭로해버린 거 보면 도저히 참기 힘들었나보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자칭 '자동차 점검 달인'
+1
2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건설하겠다... 주민들 술렁
+1
3
해도 너무한 차박족
주간베스트
+12
1
박살난 내수 근황
+1
2
스페이스X 무궁화 6A호 발사장면
+7
3
태권도장 학대 피해 CCTV 속 '그날' 영상 공개
+3
4
백종원의 군 급식비 인상에 대한 생각
+10
5
환수한 '친일파 재산' 다시 '친일파 후손'에게
댓글베스트
+1
1
해도 너무한 차박족
+1
2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건설하겠다... 주민들 술렁
3
자칭 '자동차 점검 달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16
영종고등학교 폭행사건
댓글
+
6
개
2020.12.16 09:02
7253
14
10115
무인 점포 근황
댓글
+
7
개
2020.12.15 17:06
7890
2
10114
친구 협박한 여고생들…뒤늦게 법정 통곡
댓글
+
12
개
2020.12.15 14:41
8461
10
10113
뭔가 잘못된 감성팔이
댓글
+
15
개
2020.12.15 14:35
8645
10
10112
일본 최근 사형선고
댓글
+
2
개
2020.12.15 14:30
8194
3
10111
조선일보 전광판 해킹한 중학생 근황
댓글
+
7
개
2020.12.15 14:27
7729
5
10110
호주의 가장 아름다운 섬들을 중국이 사들이면 벌어지는 일들
댓글
+
11
개
2020.12.15 12:10
8161
11
10109
계곡 텐트 속 2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댓글
+
1
개
2020.12.15 12:04
7947
2
10108
기업은행 A차장이 50억 먹은 과정
댓글
+
5
개
2020.12.15 11:47
6378
4
10107
日 탈코르셋운동 서서히 확산
댓글
+
11
개
2020.12.15 10:52
7771
5
10106
30대 스토킹하던 70대, 교제 거절에 염산 테러
댓글
+
3
개
2020.12.15 10:46
6043
0
10105
코로나 음압 병동 간호사의 고충
댓글
+
10
개
2020.12.15 10:39
5102
2
10104
백신 접종 시작한 미국 상황
댓글
+
7
개
2020.12.15 10:28
5211
2
10103
인천에 등장한 화제의 등굣길 다스베이더 인터뷰
댓글
+
4
개
2020.12.15 10:18
6263
4
10102
평생 모은 돈 대학에 기부한 비구니 스님들
댓글
+
5
개
2020.12.14 19:21
5389
4
10101
조두순때매 묻힌 성범죄자 내년 출소
댓글
+
6
개
2020.12.14 19:10
6519
11
게시판검색
RSS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 때는 간부가 애들 먹으라고 나온 부식용 삼겹살이랑 고추장을 지 차 트렁크에 싣고 가고 그랬는데
라떼도 조리장이나 부대장들 고기 한 박스씩 싣고 가는 일은 예사였고
대신 조리병들 휴가나 외박 챙겨주면서 서로 묵인해주는 관행이 있었는데
밑에서 폭로해버린 거 보면 도저히 참기 힘들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