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한 청년의 마지막

베스트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한 청년의 마지막




































































 12

이전글 : 생각지도 못한 미얀마 군부 자금줄

다음글 : 영화같은 10대 후반을 보내신 어르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21.03.20 02:45
신고
안타깝다..ㅠㅠ
익히욱히 2021.03.22 07:59
신고
다 저렇게 힘들단다 사회에 나와서도 옆사람과 웃으며 경쟁해야하는것이지
경쟁에 지면 저렇게 되눈거야 이악물고 싸워라 일자리 없다고 징징대지말고
일자리는 있어 니 자리가 없는거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09 점점 기울어지고 있는 공포의 아파트 댓글+3개 2021.03.20 17:42 7795 3
11008 한인 부부에 욕설한 미국 전 상원의원 댓글+4개 2021.03.20 17:40 6471 3
11007 생각지도 못한 미얀마 군부 자금줄 댓글+9개 2021.03.19 17:56 8759 7
열람중 일반 쓰레기로 버려진 한 청년의 마지막 댓글+2개 2021.03.19 17:55 8830 12
11005 영화같은 10대 후반을 보내신 어르신 댓글+6개 2021.03.19 17:52 8873 12
11004 대놓고 구라치는 SBS 기자 댓글+7개 2021.03.19 17:35 8799 10
11003 분쟁지역 다큐 PD가 죽을뻔한 경험 2021.03.19 17:31 7266 6
11002 "꼬우면 이직하라" 조롱글 작성자 찾으러 출동했는데... 댓글+8개 2021.03.19 17:31 7591 4
11001 플랭크로 제2의 인생을 찾은 할아버지 댓글+4개 2021.03.19 17:27 7455 6
11000 유기견 고의로 죽인 승합차 운전자 댓글+8개 2021.03.19 17:26 5385 1
10999 미얀마 시위 가는 아들에 "밥먹고 가라".... 댓글+1개 2021.03.19 17:23 7352 17
10998 요즘 중고등학생 어휘력 실태 댓글+21개 2021.03.19 17:23 9149 2
10997 의대 가라고 9수 시킨 엄마 댓글+4개 2021.03.19 17:19 5532 1
10996 최근 도쿄올림픽 소식 댓글+3개 2021.03.18 16:48 8622 4
10995 13년만에 강간범이 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피해자 댓글+8개 2021.03.18 16:47 8736 13
10994 특수부 검사들의 '맞춤 공략' 댓글+4개 2021.03.18 16:45 6192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