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렌트카 배상금

공포의 렌트카 배상금


 

5500만원짜리 EV6 타고 갯벌 들어갔다가

진창에 빠져서 결국 침수로 폐차 판정 받았다는데 


고의 사고의 일종이라 보험 적용이 불가능해서 

그냥 저 돈 쌩으로 물어줘야 한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2.06.06 20:01
차를 끌고 저길 들어갈 생각을 했다니...참
미래갓 2022.06.06 21:48
븅..
HIDE 2022.06.06 23:17
ㅊㅋㅊ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ndy 2022.06.07 00:19
대가리가 얼마나 멍청하면 자기에 렌트카
끌고 들어가냐 ㅋㅋㅋㅋ
고담닌자 2022.06.07 08:57
저건 그냥 머가리가 빈애들아님??
차를끌고 저길 왜 들어가냐 에효...
트루고로 2022.06.07 09:29
렌트카니까 막 굴려도 된다고 생각하고 들어간 거지. 자기 차였으면 절대로 안그럼. ㅋ 좀 꼬숩네.
afadfasdfasdfas… 2022.06.07 09:36
지능이 50도 안되지 않나 싶네.
갲도떵 2022.06.07 13:30
내 알빠 아니지 뭐 ㅋㅋㅋ
우왕굿gģ 2022.06.07 16:03
진짜 내 알빠 아니긴 한데, 저기를 왜 끌고갔는지 진짜 물어보고 싶다ㅋㅋㅋㅋㅋ
asdasdasd 2022.06.12 22:05
잘 알지도 못하고 댓글 단 머저리 새@끼들 여기 여럿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내용을 보고 이 댓글을 다시 봐보면 얼마나 쪽팔릴까 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77 혐)심각한 미얀마 상황 댓글+1 2021.03.28 14:27 9157 6
11076 국내 매출1위였던 호화백화점 댓글+3 2021.03.28 14:24 7652 5
11075 미군이 핵 비슷한걸 떨군 이야기 댓글+2 2021.03.28 14:19 6917 2
11074 '노마스크'로 다닥다닥…봄바람에 방역 의식 '흔들' 댓글+12 2021.03.28 12:43 7677 5
11073 서당에서 고문 당한 초딩딸 댓글+7 2021.03.27 19:33 8918 10
11072 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의 실제 주인공 2021.03.27 14:47 9737 7
11071 거가대교 무개념 벤츠녀 댓글+2 2021.03.27 14:44 10185 14
11070 기상이변때문에 생지옥이라는 호주 근황 댓글+3 2021.03.27 14:41 8395 2
11069 조선구마사로 대응 방법을 알아버린 네티즌들 댓글+9 2021.03.27 13:23 9972 50
11068 국방부, 군 사법체계 개혁 추진 댓글+5 2021.03.27 13:21 6656 6
11067 확진자가 사라졌다…"옮길까봐" 2시간 걸어 집으로 댓글+5 2021.03.27 13:20 8058 13
11066 미얀마 청년들이 직접 쓴 한국어 편지들 댓글+8 2021.03.26 16:48 6873 18
11065 중국 문화공정 뒤엔 '시진핑 키즈'들이 있었다. 댓글+6 2021.03.26 16:45 8374 7
11064 서울 한복판에 있는 미스테리한 건물 댓글+2 2021.03.26 11:02 9673 14
11063 진화한 중고차 딜러들 댓글+18 2021.03.26 10:57 10415 22
11062 군대 교육받다 코로나 걸렸는데…나몰라라하는 군 댓글+8 2021.03.25 14:49 816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