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수에즈 운하 길막 상황

베스트

심각한 수에즈 운하 길막 상황










































 8

이전글 : '저 인스타 셀럽인데'

다음글 : 10년 전 방송 탔던 다문화 아동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IIIIIIIIIIIIIII… 2021.03.29 18:03
신고
네 다시 정상항로로 인양했답니다
칼판빠이아 2021.03.29 18:10
신고
인양은 했는데 고속도로 톨게이트 밀리듯이 배들이 밀려있어서 피해는 여전히 막심하다더라
리처드윈터스 2021.03.29 18:35
신고
일본 넷우익들 그 와중에 한국탓하는 새끼들도 있음.
일본이 만들긴 했지만 한국이 설계한 배 아니냐면서 한국의 설계잘못 때문이라고
Doujsga 2021.03.29 18:48
신고
[@리처드윈터스] 어둠의 친한파들ㅋㅋㅋㅋㅋㅋ 일본회사는 설계할 능력이 없어서 한국 주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
소오름돋는다 2021.03.29 19:47
신고
저거 대만 회사가 일본 회사 배 빌린 상황인데 손해 배상 때문에 둘중 하나 캐삭빵 해야됨 ㅋㅋㅋ
쿨거래감사 2021.03.29 22:54
신고
계속 막고있었으면 전술핵 쏴서 폭파시키는게 좋겠다고 하던데ㅋㅋㅋ
익히욱히 2021.03.30 00:42
신고
쪽바리 새끼들은 아무튼 전세계적인 민폐
화이트카터 2021.03.30 09:37
신고
개민폐쪽바리 원숭이 새1끼들
피해보상금 제대로 처리 ㄱㄱ
망해라 일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74 '노마스크'로 다닥다닥…봄바람에 방역 의식 '흔들' 댓글+12개 2021.03.28 12:43 7665 5
11073 서당에서 고문 당한 초딩딸 댓글+7개 2021.03.27 19:33 8905 10
11072 영화 암살에 나온 대사의 실제 주인공 2021.03.27 14:47 9727 7
11071 거가대교 무개념 벤츠녀 댓글+2개 2021.03.27 14:44 10176 14
11070 기상이변때문에 생지옥이라는 호주 근황 댓글+3개 2021.03.27 14:41 8391 2
11069 조선구마사로 대응 방법을 알아버린 네티즌들 댓글+9개 2021.03.27 13:23 9966 50
11068 국방부, 군 사법체계 개혁 추진 댓글+5개 2021.03.27 13:21 6654 6
11067 확진자가 사라졌다…"옮길까봐" 2시간 걸어 집으로 댓글+5개 2021.03.27 13:20 8050 13
11066 미얀마 청년들이 직접 쓴 한국어 편지들 댓글+8개 2021.03.26 16:48 6869 18
11065 중국 문화공정 뒤엔 '시진핑 키즈'들이 있었다. 댓글+6개 2021.03.26 16:45 8369 7
11064 서울 한복판에 있는 미스테리한 건물 댓글+2개 2021.03.26 11:02 9670 14
11063 진화한 중고차 딜러들 댓글+18개 2021.03.26 10:57 10405 22
11062 군대 교육받다 코로나 걸렸는데…나몰라라하는 군 댓글+8개 2021.03.25 14:49 8158 10
11061 성공이 무서웠던 BTS 댓글+1개 2021.03.25 14:27 8208 15
11060 CGV가 또 6개월 만에 영화 관람료 인상 댓글+12개 2021.03.25 12:31 7756 10
11059 "소방차 앞길 막지 마세요…이제는 밀어버립니다" 댓글+7개 2021.03.25 12:21 8900 2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