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2121913
무려 경쟁률은 30만:1, 시세차익 최소 5억
빚을 내서라도 했어야 한다 vs 계약금도 없으면서 왜 했냐 vs 5시간 이내 입금은 너무 했다(부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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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발표시간과 동시에 대출 신청을 위한 사전준비를 했었어야했나?
5시간 이내..대출이 가능한가?
흠 모르겠군
남의 일이 아니네
5시간만에 1억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구할수 있을까
에이~ 되겠어? 하는 마음으로 하는거면 안되도 할말 없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