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원숭이를 사고 판다는 요즘 세대들

가상의 원숭이를 사고 판다는 요즘 세대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5.26 22:58
진짜 ㅈ병ㅅ같다
아그러스 2022.05.27 00:12
ㄹㅇ 돈이 썩어나면 가지가지 하는구나
ssee 2022.05.27 02:58
그런데 가끔 가면을 쓰고싶을때 있잖아
조금 다른공간에서 혼자서 놀고싶고....

모자이크의 고급화 라고해야되려나
하바니 2022.05.27 08:43
저기에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나
쥔장 2022.05.27 11:28
가치라는게 참...
Coolio 2022.05.27 13:19
디씨의 고정닉과 동일한거지 뭐. VRCHAT에서 익명이지만 자기라고 알 수 있는 고정닉과 마찬가지임. 한 마디로 고정닉을 파는거임. 그런데 그 챗이 만약 인기가 없어서 아무도 안쓴다면 저  NFT는 돈x랄 한거지
라떼포미 2022.05.28 18:19
금은? 다이아는? 조금더 희귀한 광물일뿐이나,  결국 가치는 다수의 열광하는 사람이 부여 하는거지. 숫자가 인쇄된 종이를 돈이라 약속하고 열광하는사람이 많은것처럼.
저그림 자체를 갖고싶은게 아니고 저비싸다고 알려진걸 소유하고 있는 나를 보여주고 싶은거지. 나를 드러내고 자랑하는 수단으로. 많이 비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927 일본 특유의 음습함을 간파한 미국인 교수 댓글+2 2021.03.11 16:14 8918 19
10926 오뚜기 근황 댓글+6 2021.03.11 16:11 7053 5
10925 내 주택공사 날마다 ㄹㅈㄷ 갱신 댓글+9 2021.03.11 16:09 8414 13
10924 멕시코의 현실판 '테이큰' 댓글+6 2021.03.10 16:50 8585 10
10923 직간접적으로 위구르인 강제 노동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대기업들 댓글+3 2021.03.10 16:44 6419 8
10922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 댓글+5 2021.03.10 16:41 6377 9
10921 거물 마약상, 구속 전 경찰 간부와 수백 번 통화 댓글+4 2021.03.10 16:33 7729 8
10920 경찰이 불법 안마 업소 단속을 잘 안 하는 이유 댓글+3 2021.03.10 16:30 8756 6
10919 발칵 뒤집힌 영국 왕실 댓글+8 2021.03.10 16:18 7369 4
10918 1세대 한류가수들이 중화권에서 활동한 양에 비해 수익이 없었던 이유 댓글+7 2021.03.10 16:15 7261 7
10917 무릎 꿇은 미얀마 수녀 댓글+13 2021.03.10 16:12 6748 3
10916 첫 공개행사 램지어…일본 칭찬 쏟아내고 튐 댓글+6 2021.03.10 16:05 7470 8
10915 해운대 엘시티 '특혜분양'... 선택받은 자들 댓글+3 2021.03.09 14:51 7977 14
10914 사장딸 '아빠 찬스' 지적한 동아일보 인턴 댓글+6 2021.03.09 14:39 7245 11
10913 또 등장한 버스난동녀 댓글+11 2021.03.09 14:35 8429 13
10912 LH 신입 여직원의 일탈 댓글+8 2021.03.09 14:28 1044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