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실내 공간도 아니고 야외에서 각자 마스크 쓰고 있으면 어지간해선 안걸릴걸? 실내에서 확진자랑 마주보고 얘기 나눈 사람도 전염 안됐으니까
맨날 방구석에만 사는 아싸들이야 이해 안가겠지만 외향적인 사람은 그게 스트레스고 우울증이 오는거지. 야외에서 바깥 바람 쐬는건 좋다고 본다.
[@pinkstar19]
이 시국에 그건 좋은게 아닌듯 나다니고 철저한 개인 방역이 지켜질거라는 생각자체가 우수운거죠 못나돌아 다녀서 우울증온다고? 그냥 다 핑계지 무슨...꼭 저리해야 우울증 안생기나
나도 맛집돌아다니고 사람구경 새로나온 물건구경 단체운동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코로나 터진후 다 끊었어도 우울증 1도없음
그냥 심심하고 시간이 남아돌뿐 심심한거 지루한거 못 참는 사람들의 핑계일뿐...동네 산책 30분 하거나 한시간만 다녀도 운동도되고 우울할일없음
그냥 다 핑계임
나돌아다니는 사람 탓해봐야 열만받고
그냥 나만 안걸리게 신경쓰자
점점 기술이 발달하고 교육수준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현명해질거라 생각했는데,,
예나 지금이나 사회의 주축이 되는건 상대적으로 소수인 현명한 사람들과 똑똑한사람,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고
대부분은 생각없이 그저 살고있는..
십여년전 언론따라 개처럼 짖어대던 수준이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좀 달라질까 했더만
어느 시점에서나 사회의 대다수는 우매한 사람이 많다라는 걸..
그런 사회에서 정치를 하고,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현실을..
앞으로 엄청 시간이 지나서 비약적으로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더라도
모든 이들이 소크라테스처럼 현명한 사람이 되진 않겠죠..
씁쓸합니다
우리나라 90%는 정상적인 교육을 못받은사람들.
올해는 자제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맨날 방구석에만 사는 아싸들이야 이해 안가겠지만 외향적인 사람은 그게 스트레스고 우울증이 오는거지. 야외에서 바깥 바람 쐬는건 좋다고 본다.
나도 맛집돌아다니고 사람구경 새로나온 물건구경 단체운동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코로나 터진후 다 끊었어도 우울증 1도없음
그냥 심심하고 시간이 남아돌뿐 심심한거 지루한거 못 참는 사람들의 핑계일뿐...동네 산책 30분 하거나 한시간만 다녀도 운동도되고 우울할일없음
그냥 다 핑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