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미얀마 군부 수준이하의 행동

9,011 2021.03.30 14:15 18

무장은 커녕 이미 제압되어 반항하지않는 민간인에게 뜬금 발차기

??? 리액션을 안보여?? 싸대기 작렬 + 군화로 발길질

결국 정신잃은 민간인 질질 끌고감

수십년후

???:저희는 단지 불가항력의 명령에 따른것뿐입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3.30 14:31 118.♡.16.198

민 아웅 흘라잉: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안납니다. 왜 나만 갖고 그래!

부국잉 2021.03.30 22:53 121.♡.192.159

저나라는 군인이 기득권이라던데...
우리처럼 간첩이다. 우리군인들을 죽었다더라.
이런 선동으로 세뇌시켜서 반란일으킨 나라가 아니라서...
그런거짓말 자체가 성립이 안됨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101	애기 엄마 사유리 근황 댓글+8개	2021.03.31 12:50	6894	6
11100	뉴욕 한복판서 아시아계 여성 폭행한 흑인 남성 댓글+5개	2021.03.31 12:47	5987	2
11099	7번방의 선물 실제 주인공 사망 댓글+4개	2021.03.30 16:44	8125	14
11098	야근하는 남편 때문에 ..7개월 딸 폭행해 뇌사 댓글+10개	2021.03.30 16:26	6952	4
11097	자기 지역에 제발 교도소를 지어달라고 하는 곳이 있다? 댓글+4개	2021.03.30 15:02	6587	3
11096	6.25전쟁당시 거의 혼자서 고지를 점령했던 일병 댓글+2개	2021.03.30 14:31	7514	14
11095	진나라가 몰락한 이유 댓글+4개	2021.03.30 14:28	8655	6
열람중	혐)미얀마 군부 수준이하의 행동 댓글+2개	2021.03.30 14:15	9012	18
11093	'저 인스타 셀럽인데' 댓글+6개	2021.03.30 14:11	9423	5
11092	심각한 수에즈 운하 길막 상황 댓글+8개	2021.03.29 17:54	9321	8
11091	10년 전 방송 탔던 다문화 아동 근황 댓글+10개	2021.03.29 14:02	9257	18
11090	개는 훌륭하다) 당신이 생각해 본 적없는 개물림 사고 댓글+4개	2021.03.29 13:57	7462	6
11089	2019년 부터 새롭게 추가된 육군 훈련 댓글+12개	2021.03.29 13:50	7532	10
11088	올 하반기부터 음주,무면허,마약등으로 사고내면 보험 처리 안 돼 댓글+12개	2021.03.29 13:47	6153	5
11087	4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데자부 댓글+3개	2021.03.29 12:52	7404	17
11086	낚시꾼이 다녀간 뒤 고통받는 자연 댓글+17개	2021.03.29 12:50	6557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