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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조짐이 아니라 날씨도춥고 코로나도 있으니 두번세번 나오기 싫어서 한번살때 많이 사서 집에 가는거잖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분석적으로 보지 않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감.
그리고 여기저기 언론에서 다 이렇게 떠들면 어? 나도 사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실제로 사재기를 하게 됨.
언론들이 바라는게 바로 그거지.
이 정부 초기만 해도 극우들이나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공산화 된다고 하지 보통사람들은 콧방귀도 안뀌었음.
지금은 여러 커뮤니티들에서 대부분 댓글들이 문재인이 실제로 공산화를 하려고 한다고 들먹임.
커뮤니티 하나 하나씩 장악하면 실제로 믿게 됨.
진짜 하는 짓거리 보고 있으면 징글징글함.
로그인까지 해서 댓글 다는 애들 중에 '실제로 믿는 놈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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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기인가요.. 참.. 제가 좋아하는 노브렌드 착즙 백포도주스도 없어요..
온,오프라인이 동시에 품절되는 상황 아니면 사재기 아님.
저번에 마트 가니까 어떻게 된 게 콜라 뚱캔만 없더라.
기자 논리대로면 코카콜라 사재기가 너무 심각해
제정신으로 돌아오던데 여기몇몇 x신같은 벌x들은 거품을 무네...
알고보면 대깨문들이랑 같은 족속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