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환승통로 계단에서 껌 파시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주변 상인들이 영정 사진이랑 꽃다발 놓아둠
듣자 하니 근처 건물 상가 지하방에서 거주하셨다고 함...
강남역 자주 지나다닌 사람은 누군지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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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