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der]
기업 편들고자 하는 것은 아님을 미리 밝힘.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규제하는 게 맞다고 봄. 다만, 급작스럽게 규제가 시작해버리면 생산비가 상승하고 물가상승으로 이어짐.
그리고 공장의 생산공정이 아예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초기 비용도 많이 들어가게 됨.
오히려 대기업들은 돈좀크게 들여서 바꾸면 처음에야 비용이 들고 번거롭겠지만 정착이 가능함. 문제는 중소기업임.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생산라인을 바뀐 규제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아예 기업의 존망을 결정하는 일이 될 수도 있음.
그럼 제품에 종량제, 재활용 이렇게 써놓게 법을 바꾸던가
노력이라도 하려는 국민들에게 니들이 잘못됐다고 하냐
이러니까 더 빡치지
지금 플라스틱 수거 업체들이 까다롭게 하는 이유가 전부 국제정서 때문이야
저개발 국가로 돈 내고 버리던 플라스틱을 저개발국가들이 더이상 안받아준다고 하니 가격은 폭락하고 업체는 돈 안된다고 수거 안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돌대가리 지자체 공무원들은 하루라도 수거 안되면 난리 나니까 부랴부랴 시민들한테 분리수거 더 강화 하라고만 지시하고
아니 c 바 분리수거 업체들이 다른걸로 이익을 남기니까 애초에 개빡씨게 조건을 담아서 계약을 했던가 아니면 아예 지자체 사업으로 운영을 하던가 해야하는데 아 진짜 븅신 공무원들
다 뜯어 고쳐야될 듯..
이제는 모든 물자생산및 처리에 대한 책임은 기업이 지도록 법을 고쳐야 됨.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규제하는 게 맞다고 봄. 다만, 급작스럽게 규제가 시작해버리면 생산비가 상승하고 물가상승으로 이어짐.
그리고 공장의 생산공정이 아예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초기 비용도 많이 들어가게 됨.
오히려 대기업들은 돈좀크게 들여서 바꾸면 처음에야 비용이 들고 번거롭겠지만 정착이 가능함. 문제는 중소기업임.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생산라인을 바뀐 규제에 맞춰 조정하는 것이 아예 기업의 존망을 결정하는 일이 될 수도 있음.
그냥 만져서 그런 재질인걸로 그냥 구분해버리시는데;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끼리 모으지 종량제에 저렇게 나누는 사람 거의 없을듯
전자렌지 버티려면 순수 플라스틱으로는 못버틴다더라
렌지 돌리는건 다 종량제 가야되는듯
아마 생수,음료페트말고는 다 재활용안되지않을까 싶음
군대에서 부소대장이 분리수거로 행보관한테 자꾸 털리니깐 애들 갈굼 ㅋ
그래서 분리 잘하게됨;;;
노력이라도 하려는 국민들에게 니들이 잘못됐다고 하냐
이러니까 더 빡치지
지금 플라스틱 수거 업체들이 까다롭게 하는 이유가 전부 국제정서 때문이야
저개발 국가로 돈 내고 버리던 플라스틱을 저개발국가들이 더이상 안받아준다고 하니 가격은 폭락하고 업체는 돈 안된다고 수거 안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돌대가리 지자체 공무원들은 하루라도 수거 안되면 난리 나니까 부랴부랴 시민들한테 분리수거 더 강화 하라고만 지시하고
아니 c 바 분리수거 업체들이 다른걸로 이익을 남기니까 애초에 개빡씨게 조건을 담아서 계약을 했던가 아니면 아예 지자체 사업으로 운영을 하던가 해야하는데 아 진짜 븅신 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