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의 BTJ 열방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부산과 광주, 대전, 등 전국에서 나오고 있음
그중 가장 심각한 곳은 광주... 벌써 44명째
열방센터는 지난 한글날 연휴 때 수천 명이 모인 것으로 알려진 행사를 열었다가 방역당국에 고발 당했는데 이후에도 매주 행사를 열었음
행사를 주최한 인터콥에서는 이날 참가자 546명의 이름을 냈는데 명단에 적히지 않은 참가자도 더 있을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음
참가자들을 일일이 추적하기도 어려움
이전 집회에선 단체버스를 타고 왔는데 최근에 확진된 참가자 일부는 선교단체에서 빌려준 승합차로 다녀왔다고 함
탑승자 명단 작성없이 모일 수 있는 꼼수를 쓴거임
휴대전화 끄고 출발해서 위치 추적도 쉽지 않음
대전의 한 확진자는 상주에 간 적이 없다고 거짓말했다가 행사가 끝난 뒤 휴대전화를 잠시 켜서 위치가 드러나 방역당국이 고발함.
상주시는 참석자 명단 제출을 두 차례 거부한 열방센터 대표를 고발하고 내년 2월 16일까지 열방센터 문을 열지 못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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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곁으로 격리시켜주던가
무인도에 다 집어넣고 지들끼리 살아가라고 햇으면 좋겠다
뇌가 반틈이 없는거지?
광주 44명가지고 개뿔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하루 800명 나오는구만ㅋㅋㅋ
수도권 2.5. 지방 2단계라고 지들이 아가리털고
2단계 거리두기 했더니 화를 내는 상황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 인터콥하고 다를 게 없던데요
알아들을 인간들이 아니지 얘배나 열심히 하라고 교회 안에 코호트격리나 시켜줘야 함
의료진은 없고 출입통제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