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단종되는 다마스에 숨겨진 무겁고 어두운 진실

30년 만에 단종되는 다마스에 숨겨진 무겁고 어두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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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뱌 2020.11.12 10:59
내유외강은 뭔 개헛소리야
진짜 깡통 개깡통인데
sima 2020.11.12 11:01
그냥 정부가 쥰내게 봐준거지 호구마냥
미처불자 2020.11.12 11:56
다마스 몰아본적이 있는데 강하지도 않던 옆바람에 차선 변경을 자동으로 하는 센스가 있었음 그 뒤로 다신 타고 싶지 않던 ㅋㅋ
소오름돋는다 2020.11.12 12:14
GM 출고사무소에서 일한적 있어서 다마스 라보 운전 해봄 이 두차들 비오는 날 운전 하면 아주 와일드한 경험을 하게 된다
푸루딩뇨 2020.11.12 13:35
그래서 밑에 써있자너.
안전 보다 돈이 무서웠던건 아닐까라고..
느헉 2020.11.12 14:11
정부가 봐줬다기 보다는 기존 화물 운송하던 사람들이 대차를 하려면 포터나 스타렉스를 사야함.
중간단계 차량이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아서...

GM에서는 외주생산하는 다마스 라보가 수익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해서 수차례 단종하려고 했었음.
신모델을 만들라고 해도 투자비 대비 생산성이 안나와서 (일본만큼 쪽수가 안되니까) 적자보면서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실 안전보다 돈을 중요시 할 수 밖에 없는 소형 화물 기사들의 요청에 의해 정부와 제조사가 타협을 해준 경우임.
씁쓸한 현실인데... 단종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진짜 너무 위험해요.

대신 경형 화물차 등급을 만들어서 혜택을주고 안전한 차량으로 사업을 유지하게 하자는 요청이 많았는데
그 긴긴 시간동안 시행이 안됨.

이건 국토부를 혼내줘야 하는 사항임.
lamitear 2020.11.12 14:47
나도 예전에 컴퓨터 수리할때 몰아본적있는데
엔진이 밑에 있어서 열이 어마어마함..
여름에 그열기때문에 에어컨을 키면
차가 안나가서 창문열고다님..
비오면 뒤지는거임
마다파카 2020.11.12 23:54
[@lamitear] 비오면 좀 맨들맨들한 바닥이나
지하철공사 덮개위에서 드리프트 가능
이차 후륜이더라구요
좌회전 하는데 지하철공사덮게 쇠로된거 나오더니만
비올랑말랑한 날씨에 우측45도 방향으로 드리프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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