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 맥세이프 충전기는 5만5천원이다.
애플 워치용 마그네틱 충전독은 9만9천원이다.
그럼 이둘을 합쳐서 하나의 충전기를 만들면 얼마일까?
5만5천 더하기 9만9천이니까 15만4천원쯤 하나?
애플 :응 17만 9천원
유저 : 야이씨! 이럴거렴 그냥 따로따로 하나씩 사고말지
애플 : 진짜? 따로따로 살거임?
유저 : 당연하지 두개 사는게 더 싼데?
애플 : 우리 물건 다 어댑터 없는건 알지?
애플 : 별매 2만 5천원입니다 호객님
아이폰 맥 세이프 5만5천 + 2만 5천
애플워치 마그네틱 충전기 9만9천 + 2만5천
20만 4천원
듀오 충전기 17만9천원 + 2만5천원
20만 4천원
애플 : 아무거나 사던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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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밥먹으면서 사진을 메일로 받음
다 아이폰쓰고 나만 안드로이드인데
바로받아서 압축푸니까 다들 놀라더라 ㅋㅋㅋ
그동안 아이폰만써서 핸드폰이 그게되는지 몰랐다함 ㅋㅋ
오히려 se2같은경우는 a13들어감. a13이면 지금 안드로이드 apu들 다찌바름.
그리고 어짜피 서드 파티도 많음. 그러니 악세서리 비싼건 물고늘어질게 아님.
안드로이드: PC로만 해야하는 프로페셔날한 업무나 기능외에 거의 모든걸 일반인 수준으로 할수있음.
가장큰 장점은 토렌@ 파일관리? 무엇을 하기위한 프로그램을 선택할수있다는거?(음악을 듣기위해서 내가 원하는 음악어플을 골라서 내 핸드폰에 저장된 음원을 들을수 있다).
뭐 이런거지.
근데 pc보다 다소 불편함. 그래서 굳이 귀찮게 잘안하게됨.
아이폰 수동적으로 사용하기 좋음. 능동적으로 머리를 굴려서 아이디어를 내서 쓰기 어려움.
컴터랑은 또다른 세상임.파일관리 개떡임. 사실 파일관리를 할수없게 해놓음.
그래서 안씀. 그대신 빠름.
오히려 핸드폰의 많은기능을 사용하는사람 보단 수동적으로 유튜브 카톡 인터넷 만 사용하는사람이 엄청나게 많을탠데.
이들에게 파일관리가 무슨의미?예전에야 영화도 다운받아서 sd카드에 넣어서 안드로이드에서 봤다지만.
요즘 넷플릭스가있는데 굳이????
보통의 수동적으로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내가 사용하는것만 잘되고 빠른 핸드폰이 훨씬 좋음
심지어 그정도까지도 생각안하고 그냥 아이폰 썻으니까. 아이폰.
아이폰써봐야지 하고 아이폰으로 넘어가는 사람이 많음.
아이폰의 폐쇄성이 일반인들에겐 오히려 수동적으로 만들고 그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그렇게 소비층을 만드는게 그들의 전략인거 같음.
아이펜슬+스마트키보드 악세서리 값= 55만원 = 아이패드미니128g
아이펜슬은 또뭐냐 사보지도 않아놓고 ㅋㅋㅋ
딴댓글은 모르겠는데 억까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