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2451?sid=102
이전글 : 아침일찍 구보 강요하는 고등학교에 빡친 재학생
다음글 :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