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약재 섞어파는 업체 내부고발한 직원

중국산 약재 섞어파는 업체 내부고발한 직원











일부 중국산 약재에선 죽은 쥐와 담배꽁초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그는 공익 제보가 고려돼 징역 6개월에 집행 유예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눈앞이 캄캄해지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검찰이 항소하면서 이 제보자 역시 '내부비리 고발'을 했다고 해서 형이 가볍게 내려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항소 대상에 넣은 겁니다.










 

https://youtu.be/qgsRgK_j0ZM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NTP 03.04 19:48
검찰에서도 내부고발 나올까봐 쫄리냐?
Plazma 03.04 21:16
미쳐 돌아가는군.
Agisdfggggg 03.05 14:58
공정과 상식이 있는 나라가 이거냐 … 투표 잘합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31 20대 남성이 불난 아파트에서 사람 구하고 다녔던 이유 댓글+6 2024.03.22 3378 16
19730 아침일찍 구보 강요하는 고등학교에 빡친 재학생 댓글+4 2024.03.22 3774 5
19729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댓글+1 2024.03.22 3101 6
19728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댓글+3 2024.03.22 2988 4
19727 "자리맘에 안들어"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결국 학교 떠나 댓글+9 2024.03.20 4270 12
19726 미친듯이 올라가던 과일 가격 근황 댓글+13 2024.03.20 5050 14
19725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관공서가 부지 선점 댓글+2 2024.03.20 3911 11
19724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댓글+5 2024.03.20 4029 15
19723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진행중 댓글+6 2024.03.20 4235 4
19722 "전기차 택시 타면 속 안 좋아"…멀미 호소에 호출 취소까지 댓글+10 2024.03.19 4023 10
19721 "히틀러 좋은 일도 해"…트럼프가 독재자들 찬양한 이유는? 댓글+8 2024.03.19 2726 2
19720 정신나갈거같은 주차빌런 여자 댓글+8 2024.03.19 3993 2
19719 오토바이 절반이 무보험인 이유 댓글+3 2024.03.19 3309 1
19718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훔친 남성 구속 댓글+1 2024.03.19 3173 1
19717 블룸버그에서 정리한 중국의 부동산 폭락 댓글+2 2024.03.19 3002 2
19716 12.5kg 골드바 뽑았는데 미성년자라서 못준다? 댓글+5 2024.03.18 409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