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에서 180km
코너도 140km
중고차로 구매한지 1주일이 좀 넘은 상태, 차량정비 및 실내 LED작업관련해서 작업을 맡겼는데 사고,
차에 4명이 타고 있었는데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고 뒤에 10대친구들 2명은 크게 다쳤음 (운전자인 20대 동생을 제외한 나머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
무면허(음주운전으로 얼마전 면허가 취소된 상태)인것을 아냐고 질문을 했고 차는 차량정비 및 실내 LED작업 관련해서 맡겼으며, 동네 아는 동생이다, 무면허인 줄은 몰랐다라고 솔직하게 질문에 답변을 해놓은 상태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음부터는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조용히 혼자가렴
함부로 타는 거 아닌데...
사고 터지는 순간 운 좋으면 중상이고 운 나쁘면 데스각이라
그래서 제주도같은 관광지에서 렌트카 하얀색 K5는 요주의 대상이기도 하지.
정비하라고 맡겼더니
자기들끼리 광란의 질주
20대뽕이면 죽자고 달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