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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까는 증거로 써먹어야 합니다
물론 불안 하긴 함. 지난 2월 이후에 매일 천명씩 나온 적이 없었으니까...
전채적인 맥락을 보고 기사를 쓰는게 아니기에 기래기라고 하는 거임...
최소한 하루종일 백화점의 고객 출입 빈도를 취채해서 기사를 써야 하는데...
아침에 사람없은 사진 찍어서는 대충 "코로나 확산으로 한산!!"
이따위로 기사 쓰고 오후에 사람 많아진 사진 찍히니까...
"구멍 난 방역" 이따위로 기사 같지도 않은 걸 기사라고 싸지르니까 욕을 먹는 거임...
너무 어이 없어서
국가기간 뉴스통신사는 뭔데그럼 ㅡㅡ
지능이 떨어지는거임.
오후엔 코로나 이지만 바글바글하니까 뭐 ...
백화점도 사람없어서 힘든것처럼 해놓고
한나절도안되서 방역을 탓하는게 한심한거지
1. 사람이 없네. 경제가 무너진다. 나라 망해간다
2. 사람이 많네. 방역이 구멍났다. 나라 망해간다
결론을 내놓고 취재를 하니 저런짓을 해도 양심에 가책을 하나도 느끼질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