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무]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담배를 16살부터 폈는데....
20대에는 끊을 생각 해본 적도 없고...훈련소에도 담배 가지고 가서 운좋게 안걸리고 피웠음.
4주차부터는 종교행사 떄 신교대 옆에 있는 수색대애들이 담배 줘서 자주 피웠음.
30대에는 두번 끊어보려 했지만 한번은 2주, 한번은 10달만에 다시 핌....못 끊겠더라
그러다 3년 전에 병원에 입원 한적있음. 그런데 입원 한 2주동안 한대도 안핌.!!
진짜 담배피고 싶어서 잠이 안옴....처음 며칠은 수술이고 지.랄이고 온통 담배 생각뿐임..
그래도 안 핌...다 핑계야...
내가 병원에서 피면 그 연기는 어쩌 할거야...병원 전체가 금연인데....안 피는게 당연한거지....
나 하나 때문에 수십 수백이 고통 받는 것보다. 금단증상으로 나 하나 미치는게 나음.
지인중에 금연자들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
‘나 오늘부터 담배 끊는다’ 하고 그 어떤 금연보조제도 안썼습니다
지인중에 금연 못하는 사람들 특징이
만나는 사람들한테 금연선언 광고 -> 전자담배를 산다 -> 열심히 핀다 -> 맛 없다고 다시 연초 -> 며칠 안피더니 단게 땡긴다며 군것질을 열심히 해서 살이 찜 -> 다시 전자담배 흡연 -> 전자담배를 버린다 -> 연초를 핀다 -> 전자담배를 다시 산다 -> 무한반복
20대에는 끊을 생각 해본 적도 없고...훈련소에도 담배 가지고 가서 운좋게 안걸리고 피웠음.
4주차부터는 종교행사 떄 신교대 옆에 있는 수색대애들이 담배 줘서 자주 피웠음.
30대에는 두번 끊어보려 했지만 한번은 2주, 한번은 10달만에 다시 핌....못 끊겠더라
그러다 3년 전에 병원에 입원 한적있음. 그런데 입원 한 2주동안 한대도 안핌.!!
진짜 담배피고 싶어서 잠이 안옴....처음 며칠은 수술이고 지.랄이고 온통 담배 생각뿐임..
그래도 안 핌...다 핑계야...
내가 병원에서 피면 그 연기는 어쩌 할거야...병원 전체가 금연인데....안 피는게 당연한거지....
나 하나 때문에 수십 수백이 고통 받는 것보다. 금단증상으로 나 하나 미치는게 나음.
중독인지 아닌지 확인방법이 간단하데.
담배를 딱 2~7일 끊었는데.
그사이에 담배피고싶다 펴야된다라고 생각해서 피면
중독이라고하더라.
이유는 담배를 끊으면 혈류나 혈색이 비약적으로 좋아진데.
그런게 그걸 못느낄정도로 중독된거라고 결론내렸음.
‘나 오늘부터 담배 끊는다’ 하고 그 어떤 금연보조제도 안썼습니다
지인중에 금연 못하는 사람들 특징이
만나는 사람들한테 금연선언 광고 -> 전자담배를 산다 -> 열심히 핀다 -> 맛 없다고 다시 연초 -> 며칠 안피더니 단게 땡긴다며 군것질을 열심히 해서 살이 찜 -> 다시 전자담배 흡연 -> 전자담배를 버린다 -> 연초를 핀다 -> 전자담배를 다시 산다 ->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