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난 예약률 '여행지' 일본의 추락

반토막 난 예약률 '여행지' 일본의 추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솜땀 04.18 13:59
글든?위크는 일본 내에서도 많이 움직여서 외국인들은 도리어 피해야 하는 시기 아닌가?
올해 그 시즌 한국도 연휴가 길어서 일본 보다는 먼데를 가겠지
[@솜땀] 이게 맞지...;;

그러고 맨날 뭐 엔저라서 일본여행 간다~~ 라는건 참..ㅋㅋㅋ

엔저라서 일본여행 많이가면 결국 비행기랑 숙소 수요는 오르고 값이 오름 그래서 거기서 거기임....

국내여행이 지역별로 행사를 옆지역 행사 복붙 같은 것들만 나오니 지겨워하고, 가격마저 비싸서 가성비는 떨어짐에따라

국내여행할사람도 일본은 한~~참 가다보니 순간 수요가 늘었던거일뿐이지... 그러고 연휴 길떄는 일본 잘 안갔음 원래 ㅋㅋ

일본은 언제든 틈나면 만만하게 갈수 있는곳임.... 이번 잠시 수요 떨어졌다고 그거가지고 일본의 추락이라니 원...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67 MBC 뉴스데스크 레전드 영상 댓글+12 2024.12.13 10:41 7889 42
20866 프로야구 삼성의 트레이닝 코치가 팀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 2024.12.11 17:37 5227 4
20865 한강 노벨문학상 시상식에서 한국어로 한강을 소개하는 스웨덴 사회자 댓글+1 2024.12.11 16:59 4850 6
20864 드디어 고쳐진 악법 댓글+2 2024.12.11 13:39 7407 16
20863 계엄사태로 연말모임 직격탄 댓글+2 2024.12.11 13:34 6273 5
20862 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 속보 뜨자 2분 뒤 취소 댓글+11 2024.12.06 18:23 7095 21
20861 최정예 계엄군이 어리바리했던 이유 댓글+18 2024.12.06 12:59 8210 17
20860 나이지리아 불법 석유 산업을 취재하러간 한국인 참기자 댓글+3 2024.12.06 12:44 5699 3
20859 이미 충암고 중심 군 체제를 우려했던 민주당 의원 댓글+2 2024.12.05 15:13 6548 30
20858 제조업 국가, 대한민국 몰락중 댓글+3 2024.12.05 13:50 6001 12
20857 전공의 모집 첫날 지원자 '전무'…폭망 전운 댓글+4 2024.12.05 13:48 4639 3
20856 만약 계엄령이 해제되지 않으면 생기는일 댓글+6 2024.12.05 13:46 5396 8
20855 백악관 “비상계엄 파동 한국에 민주주의 강화 촉구…비공개로 관여할 것… 댓글+3 2024.12.05 13:41 3543 4
20854 계엄 사유에도 포함됐던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검사들은 뭘 했을까 댓글+2 2024.12.05 11:48 4234 6
20853 허지웅 소신발언 댓글+7 2024.12.05 11:47 5472 18
20852 계엄 하루 전 대통령실에서 한 짓 댓글+3 2024.12.05 11:34 544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