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이승헌이 교주라는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단월드 "이승헌이 교주라는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https://youtu.be/vX3aP1zcCho


1. 개신교에서 20여년 전부터 단월드의 사이비성을 연구 및 폭로.


2. 단월드 측에서 이를 고소.


3. "이승헌이 교주라는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라며 법원에서 무죄 판결 내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05.17 19:22
사이비 자체는 문제가 없다 라는 게 지금 법이죠 종교의 자유 니까 (대다수 나라가 다그럼)
하지만 거기서 불법노동 강간 폭행 등등 이 일어나면 현행법 으로 처벌
sun1141p 05.18 10:38
사이비 는 종교가 아님.
단어의 의미 그대로 '닮았지만 아니다' 라는걸로
종교가 아닌 사기단체라고 봐야함.

고로 사이비는 종교의 자유와 상관없는 집단임.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61 치과의사가 판돈 싹쓸이...특수렌즈로 사기 도박 댓글+2 2024.03.28 3566 5
19760 “꼬치 어묵 2개에 만원” 바가지 논란터진 진해 군항제 근황 댓글+8 2024.03.28 3797 6
19759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장애인 전용 조끼 댓글+2 2024.03.27 4420 11
19758 알리, 테무 직구에 큰일났다는 한국 중소기업들 댓글+9 2024.03.27 4280 5
19757 장거리 노선도는 서울 시내버스 타보니...처참한 기사들 근무 환경 댓글+2 2024.03.27 3146 8
19756 경찰 마약수사에 협조한 여성 피해자의 최후 2024.03.27 3558 6
19755 이마트 희망퇴직에 노조 '폭발' 댓글+5 2024.03.27 3505 4
19754 비싸진 사과 가격의 밝혀진 비밀 댓글+10 2024.03.27 4222 16
19753 "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극단적 선택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 댓글+6 2024.03.27 4089 10
19752 기준 미달로 아직도 유공자 인정 못받았다는 생존 장병들 댓글+7 2024.03.27 2829 5
19751 미국에서 인정받은 16만km 타고도 성능 97% 유지하는 SK배터리 댓글+3 2024.03.26 4460 5
19750 무너지는 서울 종각,가로수길 상권 댓글+5 2024.03.26 3681 3
19749 호주에서 집단구타당한 한국인...점점 심해지는 아시안 인종차별 댓글+4 2024.03.26 3632 7
19748 부산 전기버스 사고 블박 영상 댓글+4 2024.03.26 3452 7
19747 일본 감염병 공포에 취소문의 30% 많아져 2024.03.25 3446 2
19746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댓글+2 2024.03.25 413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