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현대차 뒤통수... 美언론도 "정책 충돌" 비판

트럼프의 현대차 뒤통수... 美언론도 "정책 충돌" 비판




공장 건설현장에 들이닥친 미국 이민 당국 요원들




형광색 조끼를 입은 직원들을 줄줄이 연행하고 있음




이 중 상당수가 조지아주 폭스턴에 있는 이민세관단속국 구금 시설로 옮겨졌음




대규모 단속 작전에는 장갑차와 헬리콥터까지 동원됐음








조지아주 현대차 공장은 3년 전 공화당 출신인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가 첫 삽을 떴던 곳




3월에는 준공식을 앞두고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을 백악관으로 불러 투자 유치 성과를 내세웠음








미국 언론들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의 대규모 투자 약속을 받은 직후 단속이 이뤄진 점을 주목했음



트럼프의 제조업 강화와 불법 이민 단속이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가 충돌했다며 '외교적 경고음'을 예상함










일각에선 현대차 조지아 공장은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일자리 치적'으로 과시한 곳인 데다




트럼프가 싫어하는 전기차 생산 시설이어서 목표가 됐다는 관측도 나옴





민주당 소속 샘 박 의원은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이번 단속은 '청정 에너지'를 표적으로 삼은 정치적 동기에 따른 거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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