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파이럴 04.11 18:36
지잡대가 뭐 하루이틀임??? 부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럴] ㄹㅇㅋㅋㅋㅋㅋㅋ 부산대는 지잡이맞죠ㅋㅋㅋㅋ 전북대나 전남대는 돼야 인정해주지 감히 지잡대따위가ㅋㅋㅋㅋㅋㅋ
파이럴 04.11 23:07
[@파이럴을대통령으로] 네~ 다음 흉노 짱꿰 갱샹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샹디언들 자부심의 붓산대 까니까 바로 긁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5등급따리 대학이 샹디언들이 자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샹도 애들 애향심 쩌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tminam 04.13 03:50
[@파이럴] 이게 수준이지 쟤들이나 이분이나.....본인 스스로를 깎지말아요
콘프라이드 04.12 04:53
멀리 안가도 여기서 직관이 가능하네
뚜뚜 04.12 14:30
[@콘프라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3:00 4413 12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11:42 4176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14:06 410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1 2024.12.20 14:05 3964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4 2024.12.20 12:36 4512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2:28 327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2:25 3274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12:10 430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12:08 425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15:07 4697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15:03 3948 7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15:02 3672 7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6:59 303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15:25 3132 7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14:07 4520 7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1:25 279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