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에 시커먼 개울물...수사가 시작되자...

악취에 시커먼 개울물...수사가 시작되자...





















 

주민들은 돼지 5000마리를 키우는 축협 돈사에서 분뇨가 몰래 방류 됐다고 의심


개울물 성분조사 결과 동물 분뇨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질소가 다량 검출됐고 진안군은 경찰에 고발


6개월 넘게 경찰이 수사한 결과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마을 주민들은 수사가 시작되고 열흘뒤 분뇨 탱크가 사라졌다며 반발


축협 측은 탱크은 비어 있었다며 예정대로 매입한거라고함


주민들은 재수사를 요구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06.24 23:52
경찰새끼들….
퍼플 06.25 08:34
요즘느낀게 또라이 사기꾼 범죄자들이 는거같은데
난 그게 지런거 검열하는 공무원들이 일을 안해서 나오는 참극인거같음
저런거 취재나온다고하면 귀신같이 고치는데 그전에 검열을 거희안했다는반증이니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04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댓글+1 2024.04.11 4357 2
19803 최근 논란인 제주도의 아파트 댓글+2 2024.04.11 4661 10
19802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댓글+1 2024.04.11 5272 16
19801 은근 잦은 우회전차선 싸움 댓글+13 2024.04.11 4068 7
19800 빌트인 가구업체 10년동안 담합으로 나눠먹음 댓글+3 2024.04.11 3433 9
19799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댓글+2 2024.04.11 3839 6
19798 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 댓글+3 2024.04.11 4028 8
19797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댓글+7 2024.04.09 4515 8
19796 '빨대 안넣어서' 점주를 무릎꿇게한 여성 댓글+8 2024.04.09 3456 16
19795 요즘 장사안돼서 엄청 힘들다는 탕후루 매장들 댓글+6 2024.04.09 3754 2
19794 1억원 정기예금 직원이 '무단 인출'…지역농협, 또 금융사고 댓글+2 2024.04.09 2753 4
19793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벌금형’ 댓글+2 2024.04.09 3045 4
19792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 댓글+1 2024.04.09 2932 4
19791 이스라엘의 구호단체 폭격사건 댓글+4 2024.04.08 3780 11
19790 5년 만에 정화조에서 백골로 발견된 시어머니 댓글+3 2024.04.08 4280 6
19789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교수 댓글+3 2024.04.07 464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