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난해졌다.

모두가 가난해졌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광이 04.16 14:10
환율 1400원 찍었던데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어 질까...
28년생김지영 04.16 14:53
아직 시작도 안한거임 양극화된 사회에서 지붕빼곤 중간층이고 뭐고 다 무너지는거임
Plazma 04.16 21:57
국가재정이 흑자재정을 위해  경기부양 역할을 포기한거임.그런데도 오히려 세수는 적자...추경도 안하고..점점 골든타임을 잃고 있음.
정센 04.16 22:18
[@Plazma] 국가재정이 흑자재정을 위해 경기부양의 역할을 포기한 것이라면 차라리 나쁘지는 않지, 그러면서 부자감세 법인세 감세 들어갔잖음, 어떻게든 감세를 유지하려고 재정 지출을 줄이는 것의 명분을 삼은 것임, 실제로 줄이지 않았다면 더 많이 재정이 구멍이 생기겠지 .. 사실상 국가 경영을 포기하고 부자들 열심히 돈 벌어서 도망갈 준비 하는 것 같은 수준임
Coolio 04.17 10:52
[@Plazma] 정센님 말이 맞음. 원래 22년도나 23년도에 기준금리를 올려서 PF에 과하게 몰린 거품을 빼야했는데 안한 문제가 누적되어 나온거임. 세금을 깍아주는게 아닌 구조조정이 있어야 했는데
짜장2900 04.17 01:00
우리끼리 맞는말하면머해...하...한탄스럽다..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04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댓글+1 2024.04.11 4357 2
19803 최근 논란인 제주도의 아파트 댓글+2 2024.04.11 4661 10
19802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댓글+1 2024.04.11 5272 16
19801 은근 잦은 우회전차선 싸움 댓글+13 2024.04.11 4068 7
19800 빌트인 가구업체 10년동안 담합으로 나눠먹음 댓글+3 2024.04.11 3433 9
19799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댓글+2 2024.04.11 3839 6
19798 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 댓글+3 2024.04.11 4027 8
19797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댓글+7 2024.04.09 4514 8
19796 '빨대 안넣어서' 점주를 무릎꿇게한 여성 댓글+8 2024.04.09 3455 16
19795 요즘 장사안돼서 엄청 힘들다는 탕후루 매장들 댓글+6 2024.04.09 3753 2
19794 1억원 정기예금 직원이 '무단 인출'…지역농협, 또 금융사고 댓글+2 2024.04.09 2753 4
19793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벌금형’ 댓글+2 2024.04.09 3045 4
19792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 댓글+1 2024.04.09 2931 4
19791 이스라엘의 구호단체 폭격사건 댓글+4 2024.04.08 3779 11
19790 5년 만에 정화조에서 백골로 발견된 시어머니 댓글+3 2024.04.08 4280 6
19789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교수 댓글+3 2024.04.07 464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