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80대 할머니 얼굴 피투성이 만들고 그냥 간 외국인들

홍대에서 80대 할머니 얼굴 피투성이 만들고 그냥 간 외국인들



이른 아침, 지팡이 짚은 할머니 맞은편에서 외국인이 섞인 남성 무리 11명이 걸어갑니다.





이들 중 한 명이 바닥에 있던 쓰레기를 힘껏 발로 차는 순간, 신발이 날아가 할머니 얼굴을 강타하고 차도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이들은 얼굴을 부여잡고 아파하는 할머니는 신경도 쓰지 않고, 차도에 떨어진 신발만 챙겨 유유히 사라집니다.





이들은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고 할머니는 피 흘리며 혼자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안경이 파손될 정도로 충격이 컸는데 할머니는 콧등 부위가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았고 눈 주변까지 새파랗게 멍이 들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남성 무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72703?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oa00 04.15 22:14
하~인간아닌 새끼들은 좀 격리시키자
싯ㅍ 조가튼 색기들 진짜
아른아른 04.16 01:07
중학생때 학생16명정도? 무리에 쌓여서 비슷한 일 겪었어요. 모두 한국인아이들이었고 비슷한 행위를 반복하고 있던건지 아파트 CCTV에 잡혀서 경찰서에서 보긴했는데 참...
휘자싕 04.16 01:45
내가 다 화나네 시발...저 아들분은 얼마나 속터질까 개같은것들...
고담닌자 04.16 08:27
ㅅㅂ 외노자 거렁뱅이새키들이 남의나라와서 깽판치고 있네 ㅡㅡ
시달 04.16 14:40
아니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새끼들은 나라에서 그렇게 해주면 안되나? 하는 짓들 보면 답답하네 정말
짜장2900 04.17 01:03
아...내가있었으면 상이라도받았을텐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02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댓글+1 2024.04.11 5270 16
19801 은근 잦은 우회전차선 싸움 댓글+13 2024.04.11 4067 7
19800 빌트인 가구업체 10년동안 담합으로 나눠먹음 댓글+3 2024.04.11 3432 9
19799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댓글+2 2024.04.11 3838 6
19798 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 댓글+3 2024.04.11 4027 8
19797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댓글+7 2024.04.09 4513 8
19796 '빨대 안넣어서' 점주를 무릎꿇게한 여성 댓글+8 2024.04.09 3454 16
19795 요즘 장사안돼서 엄청 힘들다는 탕후루 매장들 댓글+6 2024.04.09 3752 2
19794 1억원 정기예금 직원이 '무단 인출'…지역농협, 또 금융사고 댓글+2 2024.04.09 2751 4
19793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벌금형’ 댓글+2 2024.04.09 3043 4
19792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 댓글+1 2024.04.09 2929 4
19791 이스라엘의 구호단체 폭격사건 댓글+4 2024.04.08 3777 11
19790 5년 만에 정화조에서 백골로 발견된 시어머니 댓글+3 2024.04.08 4279 6
19789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교수 댓글+3 2024.04.07 4648 14
19788 두개의 출입문이 하나로 합체되는 아파트 댓글+7 2024.04.06 5234 9
19787 감쪽같이 3천만 달러가 털려 난리라는 LA 2024.04.06 425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