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으로 극단적 선택한 성시경의 친구

학교폭력으로 극단적 선택한 성시경의 친구

































 

방송에서 직접 얘기하는건 처음이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yanbal 2022.05.05 22:52
하지만 아직도 가해자들의 미래가 걱정된다면서 피해자를 지켜주지를 않지... 고위직 자녀가 당할리 없겠지만 지들 자식이 당하면 최소 인생망치게 하겠지?
신선우유 2022.05.06 10:26
왕따도 아닌데 학교 폭력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게.. 참 아쉽겠네..
도부 2022.05.06 13:18
[@신선우유] 그게 그거임 ㅋ
성시경이나 친한 친구들은 학교 폭력 당하기 전에 사귀었던 친구였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610 한국이 미얀마와 같은 일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 댓글+16 2021.02.03 15:32 6426 15
10609 [분노주의] 여중생 성폭행 자살 사건 댓글+19 2021.02.03 14:57 6685 11
10608 하정우, 주진모 휴대폰 해킹했던 30대 조선족 자매 근황.gisa 댓글+4 2021.02.03 14:47 8198 6
10607 폐장한 대구의 한 동물원의 참담한 현실 댓글+5 2021.02.03 14:46 5176 5
10606 월세 벌었다며 좋아했는데 만취 음주 차량에 참변 댓글+20 2021.02.02 16:30 6606 6
10605 어린이 인공의수 근황 댓글+2 2021.02.02 16:22 6857 13
10604 아빠 빽 믿고 사기 친 아들 댓글+7 2021.02.02 16:19 7159 13
10603 IS가 현상금 11억 건 스나이퍼 댓글+5 2021.02.02 15:53 8825 24
10602 에어로빅 영상에 찍힌 미얀마 쿠테타 장면 댓글+5 2021.02.02 15:50 6823 8
10601 고속도로 조선족 7명 사망 사고...블랙박스 공개 댓글+10 2021.02.02 15:47 6032 8
10600 배달 라이더들이 화난 이유 댓글+18 2021.02.02 15:44 6577 8
10599 앤 해서웨이 세계 여성의 날 UN 연설 댓글+6 2021.02.02 15:43 6757 6
10598 '위안부 매춘부 주장' 美 교수의 정체 댓글+4 2021.02.02 15:38 6480 11
10597 전교생에게 매점 기본소득 지급하는 초등학교 댓글+35 2021.02.01 17:01 7482 17
10596 영화 '미나리' 수상 근황 2021.02.01 16:52 7315 6
10595 자신도 모르게 마약 운반책이 될뻔 했던 택시기사 댓글+2 2021.02.01 16:49 553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