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서울 기준 평균 8000원 돌파함
특히 광화문 - 을지로, 강남
여의도, 판교 일대는 이미 평균 만원선까지 오름
더이상 서민음식이 아니란 말이 나올 정도
냉면도 이제 평균 만원선에 육박함
사실 칼국수, 냉면뿐만 아니라
전체 외식물가 자체가 올해 3월 기준
IMF 이후 24년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함
코로나발 경기부양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우크라이나 침공등으로 인한 곡물가격 폭등 등이
이러한 외식 물가 폭등을 초래함
매년 외식 물가 폭등은 단골 레퍼토리인데
이번엔 그 정도가 좀 심각한 상황
이러한 물가 상승 국면이
적어도 1~2년은 계속될 것이란게 대체적 전망
그러다보니 외식 물가는 더더욱 오를 예정
업주는 식자재 가격에, 소비자는 외식 가격에
모두 골머리를 앓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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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진않음 ㅋㅋㅋ
집무실 문제에 미쳐있음.
티비서 나오는데는 고오급국수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