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15773
백신물량이 언제들어올지 모르게된 상황에 주사기 문제로
기존 계산보다 1200만명 더 적게 접종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일본
한국의 주사기 상황을 소개함
특수주사기 (최소 잔여형 주사기, LDS, loss dead spce) 가 있으면 화이자 백신 1병으로 1회 더 접종할수 있음
한국 정부는 미국의 접종 상황을 보고 주사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작년 연말부터 증산작업에 착수
기존 월 400만대에서 현재 1000만대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춤
일본 정부에 우리도 증산 가능 하냐고 물어보니
후생성 장관 왈 "업체에 증산 요구를 하고 있지만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업체 관계자에 물어보니
"새로운 주사기를 만들려면 일본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승인 받는데만 수개월 걸린다" 고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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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성 설명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병에 든 원액을 생리식염수로 희석해 1회당 0.3㎖를 근육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한 병에 6회를 접종하려면 주사기 끝부분에 남는 백신의 양이 적은 특수형 주사기가 필요한데,
현재까지 확보한 주사기 상당수의 경우 바늘 끝부분이나 주사기 안에 백신이 남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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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관리 감독 확대하니 이런게 가능하지 않았을까
위에는 뭐가 좋다고 싱글벙글이고
진정 애국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