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 이재영, 이다영 징계 나옴
징계 = 무기한 출전 정지
2. 흥국생명 : 피해자와 팬들의 용서가 있다면 복귀 가능하다
-> 징계 나온 당일날 올라옴
<화요일>
3.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아버지 인터뷰
“그래도 당사자가 진심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한다면 한 번 정도는 용서하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
4. 배구연맹 "이재영‧이다영 충분한 제재 받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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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랑말랑하다.
지금 어디선가 또 패고 있을 연놈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거나 마찬가지지
"야, 이재영, 다영 자매도 못봤냐? 성적 잘 나오면 니들 줘 패도 되던데?
지금 처 맞는 새끼들 중에 미투할 새끼들은 하든지 말든지 난 신경 안 쓴다.
니들이 미투해봤자 내가 잘 나가고 나중에 대충 반성하는 척하면 소속팀이랑 협회가 알아서 정리해준다고!"
뭐 이런 케이스를 만들어주는 거지.
왜? 그래도 되니까.
협회와 소속팀이 합심해서 지금은 많이 반성한다 이러다 젊은 애들 자살하면 어쩔 거냐하면서
계속 여론 조성하면서 언론 통해서 과거의 철없던 시절에나 그랬던 거고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용서해주자는 분위기 만드는 거지.
우리나라는 피해자 중심주의가 아니니까.
가해자가 기득권에 속해 있을수록 가해자를 배려해주거든
심지어 강력범죄자들조차도 인권단체가 나서서 인권보호란 미명 하에 지켜주고 말이지.
용서는 피해자가 해야지
금융치료하면 단가 ㅅㅂ
누가 용서했다고 기회를 주고말고야 ㅋㅋㅋ걍 꺼져 너네집안 다
나는 사과를 했으니 너는 받아줘야 되는거 아니냐며 용서를 구하는게 아니라 강요하는 떡잎부터 걸러먹은 가해자 마인드
부창부수, 부전자전,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저 애비도 말하는거 보면 참 철딱서니가 없는것이 저런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지 새끼밖에 모르는 양반이라는 소리. 우리 아이가 너무 불쌍하니 한번 봐주십사하는 부모의 마음은 거기까지 인거지
저 애비를 보니 저 자식새끼들은 어찌 컷는지 훤하다 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