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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넣어도 쌩까고 잘다니고 있는걸로 아는데
당시에는 경사였으니 지금은 어떨지
힘있고 빽있는 학폭 가해 청소년이 촉법소년이라는 미명하에 대책이 없었는데
이런거 계속 터뜨려 주면 나이먹고 인생 골로 간다는 걸 본인과 부모에게 각인시켜주는 효과있음.
밑댓처럼 과거의 피해자는 구해주지못하지만
미래의 피해자는 줄일수있을듯
학교는 덮으려고 하고 선생은 외면할 것이며 경찰은 움직이지 않고
법원까지 합세해서 촉법소년이라는 제도 하에 면죄부를 부여하거나
"어리고 초범이라서."라는 치트키가 적용된 집행유예라는 판결로 덮어주는 것이 현실.
여론으로 그 새끼 나쁜 새끼입니다. 라고 터뜨리려고 해도
통상적인 가해자들 대부분이 유명인이 아니기에
가해자 대다수는 편하게 사는 것도 현실.
피해자들을 위한 작가들의 작은 위로일뿐
고등학교 나와 다른 학교 갔는데도 동네에서 마주치면 가끔씩 시비 걸던 악질이었는데
나중에 건너건너 들었는데 근처 중학교 학교 체육 선생 하고 있었다는 얘기 들었을때 기분이 좆같았음
민중들이 혼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