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어느 삼거리
동네 주민들 말로는 멈추는 차는 거의 없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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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때 뛰지 말라고 천천히 걷다보면 알아서 피해 간다고
딸내미 갑자기 뛰길래 식겁했는데 그 뒤론 적응 했는지
살살 잘 걸어 다녔다는 ㅋ
했더니 부산 맞네
어라?근데 다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