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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앞둔 상태에서.. 그냥 넘어갈까??
총과 칼엔 눈이 없다.
옳고 훌륭한 일을 하시다 돌아가셨지만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큰 슬픔이 되기에
타인의 아픔보다는 내 가족의 슬픔을 먼저 생각 했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