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국매장을 리모델링해서 물류를 겸할수 있는 매장으로 만드는데 드는 돈이 약 3조원이란 추산이 나왔었다. 이마트도 그 비용에서 큰 차이는 아니었을 것이고, 오히려 이미 있는 위치들이 유리한 위치가 많아서 효율적이었을 것이다.(물론 교통문제는...)
아무튼 전국의 매장들의 리모델링과 각지의 물류창고들을 활용하고 자체브랜드(PB)상품 등을 연계하고 오프라인에서 하고 있는 스타벅스나 외식사업 등을 연결하는 이마트몰 멤버십을 만들었다면, 아마 쿠팡은 지금쯤 존재하지 않는 회사였을 것이다. 아마 비용도 5조원 이내로 했겠지 .. 이베이 코리아 인수에 3조 4천억 기타 사업들에 수천억씩 날려먹은걸 감안하면 충분히 투자가 가능한 비용이었을 것이고, 쿠팡도 처음부터 전국의 유통망을 다 만든 것은 아니었으니, 단계적으로 추진했어도 쿠팡보다는 훨씬 빨랐을 것임, 쿠팡은 물류센터+물류망+어플 및 인터넷 생태계 구축 비용+재고 비용 등 훨씬 많은 돈이 필요했지만, 이마트는 원래 하고 있던 사업에 물류와 어플 등을 손보고 기존 재고와 같이 관리 했으면 되었을 일 이었다. 또한 적어도 마트에 관련한 숙련된 인력 만큼은 이미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상당한 시너지를 냈을 것이다. 거기다 이미 알려진 인지도 하며, 여러모로 유리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사업환경을 읽는 눈이 너무 없다 ..
아무튼 전국의 매장들의 리모델링과 각지의 물류창고들을 활용하고 자체브랜드(PB)상품 등을 연계하고 오프라인에서 하고 있는 스타벅스나 외식사업 등을 연결하는 이마트몰 멤버십을 만들었다면, 아마 쿠팡은 지금쯤 존재하지 않는 회사였을 것이다. 아마 비용도 5조원 이내로 했겠지 .. 이베이 코리아 인수에 3조 4천억 기타 사업들에 수천억씩 날려먹은걸 감안하면 충분히 투자가 가능한 비용이었을 것이고, 쿠팡도 처음부터 전국의 유통망을 다 만든 것은 아니었으니, 단계적으로 추진했어도 쿠팡보다는 훨씬 빨랐을 것임, 쿠팡은 물류센터+물류망+어플 및 인터넷 생태계 구축 비용+재고 비용 등 훨씬 많은 돈이 필요했지만, 이마트는 원래 하고 있던 사업에 물류와 어플 등을 손보고 기존 재고와 같이 관리 했으면 되었을 일 이었다. 또한 적어도 마트에 관련한 숙련된 인력 만큼은 이미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도 상당한 시너지를 냈을 것이다. 거기다 이미 알려진 인지도 하며, 여러모로 유리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사업환경을 읽는 눈이 너무 없다 ..
무인계산기 몇대 설치하더니 지키는 사람1명 포함 2-3명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