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에 어린이집 원장부부에게 입양됨
경찰이 미리 양부모에게 찾아간다고 알려줌
양엄마가 듣는 거리에서 물어봄
14살에 허위로 장애인 등록
17살에 폭행 못견디고 탈출시도
집에만 두는게 안되겠다 싶은 부모가 일시키고 착취
18살에 음식점 사장님 도움으로 신고
..
결과
집행유예(지난해 8월 판결)
무슨 죗값을 이렇게 1도 안치르는지...
경찰 아동보호기관 학교 그리고 재판부까지 전부 이상함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92603_349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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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만드는 정치인도
법을 집행하는 사법기관도
경찰도
그 와중에 인권단체는 범죄자들의 인권보호에만 힘쓰고
개 구데기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