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을 대접한 사장님

7,081 2021.02.26 20:5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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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 2021.02.26 21:05 218.♡.210.14

잘커라 부디

유람가 2021.02.26 21:43 125.♡.221.57

범죄저지르는 촉법소년이나 얼르고 달래고 봐주지말고
저런 아이들 얼르고 달래고 더 들여다봐줘라....

할말은한다 2021.02.26 23:36 58.♡.193.94

하..

석양때문에 2021.02.27 16:32 121.♡.232.173

동생을 생각하는 형의 마음과 어린 동생과 형을 생각하는 저 사장님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부디 굶지않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음 좋겠다

익히욱히 2021.02.27 20:42 118.♡.6.9

내가 사줄께 와라

아니왜갑자기횐가입을 2021.02.28 16:56 59.♡.149.22

저 이후에도 동생 종종와서 치킨먹였다고 하던데 의인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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