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87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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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하는 짓은 구시대에 생긴 대기업들보다 못해.
사람 갈아가지고 만든 거를
4차 산업이라고 구라치는 회사
굴리는 회사가 잘못한거지 주문한사람이 잘못??
5.5kg 상자 하루에 100번 나르는게 중노동은 아닌거 같은데 30kg 상자를 캐리어에 40번 싣는게 중노동?
아니 다들 상상을 좀 해 봐봐. 마트에서 제품 진열하는 아주머니도 저거 몇 배는 들고 끌고 나를꺼 같은데?
보통 석고보드 1장이 9kg 쫌 안되는데... 까대기 잡부가 반나절이면 한 파레트 160장 날러. 1.4톤.
저거 숫자가 맞는 숫자라면 중노동이라고 보긴 힘든거 같은데.
내가 알바라면 저만큼 야리끼리(할당량) 떨어지면 농담아니고 3시간이면 끝낼 듯.
단위에서 0 이 하나씩 빠진거 같음. 475kg을 7층까지 져나르라고 한건 아닐테고
그런데 젊은층의 인기가 많음.
노예되기 싫다면서 노예가된줄은 모르는 이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