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0년 전 80년대 서울 신도림역 지하철 풍경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약 40년 전 80년대 서울 신도림역 지하철 풍경
6,469
2021.06.27 18:14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백종원 경고했던 대전 청년몰 4년만에 다 폐업
다음글 :
진정한 선생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21.06.27 21:33
115.♡.9.202
신고
뭐 아직도 2호선은 출근길에 지옥 1년정도 일하다가 도저히 못 버티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
뭐 아직도 2호선은 출근길에 지옥 1년정도 일하다가 도저히 못 버티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
아리토기
2021.06.27 22:01
112.♡.122.82
신고
지하철에서 살아나옴이 뻘하게 운기네 ㅋㅋㅋ
지하철에서 살아나옴이 뻘하게 운기네 ㅋㅋㅋ
하바니
2021.06.28 07:34
182.♡.140.12
신고
어우
2호선은 정말 진심으로 타야지
어우 2호선은 정말 진심으로 타야지
scuad
2021.06.28 10:04
223.♡.36.175
신고
내가 저 신도림 지하철 타는거 질려서 경기도로 직장을 구했지.
내가 저 신도림 지하철 타는거 질려서 경기도로 직장을 구했지.
스카이워커88
2021.06.28 16:36
211.♡.106.201
신고
여름에 타고나면 아침에 말끔히 하고 나와도 후줄근해짐 얼굴쪽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진짜 ㅠㅠ
여름에 타고나면 아침에 말끔히 하고 나와도 후줄근해짐 얼굴쪽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진짜 ㅠ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4
1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1
2
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
+1
3
화폐가치 폭락 한 이란의 현실
4
심판위원장의 특혜와 불공정.. 신뢰무너진 K 심판
+4
5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주간베스트
+4
1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4
2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5
3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9
4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3
5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댓글베스트
+5
1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4
2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4
3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3
4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1
5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016
불법 사찰 관여한적도 알지도 못한다는 박형준 근황
댓글
+
9
개
2021.07.08 14:38
6164
7
12015
착각을 유발하는 신호기
2021.07.08 14:34
5901
0
12014
비트코인 채굴 때문에 온천처럼 뜨거워진 미국 호수
댓글
+
1
개
2021.07.08 14:31
6624
2
12013
서울대, 청소 노동자에 시험 내고 못 맞추면 모욕 줘
댓글
+
13
개
2021.07.08 14:25
4693
5
12012
2021년 퓰리처상 수상자의 근성
댓글
+
5
개
2021.07.08 14:23
6234
17
12011
풍력발전기 통째 심는 배 세계 최초 개발
댓글
+
6
개
2021.07.08 14:21
6248
7
12010
국민대, "김명신 박사 논문 심각하다!"
댓글
+
15
개
2021.07.08 14:18
5275
5
12009
은마아파트 근황
댓글
+
7
개
2021.07.08 14:16
5584
4
12008
LH가 또 LH함
댓글
+
6
개
2021.07.08 14:12
5936
6
12007
쉬는 날에도 시민 구한 119 구급대원
댓글
+
1
개
2021.07.08 14:09
3995
6
12006
부산시 창업펀드 근황
댓글
+
25
개
2021.07.07 19:24
6941
10
12005
고액 체납자의 저항
댓글
+
13
개
2021.07.07 17:42
7529
11
12004
직장 동료가 서로 남편의 생명의 은인이 된 이야기
2021.07.07 14:36
5641
5
12003
서울대 50대 청소노동자의 죽음
댓글
+
1
개
2021.07.07 14:35
4511
3
12002
대구 상인동 모병원, 산모16시간 방치..아이는 뇌사..
댓글
+
8
개
2021.07.07 14:31
4982
7
12001
오토바이를 피한 후 발생한 사고
댓글
+
7
개
2021.07.07 14:19
5534
4
게시판검색
RSS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2호선은 정말 진심으로 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