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해외여행이라는게 견문도 넓히고 좋은점도 있겠지만..
해외여행 자주 가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구걸은 거의 항상있고 저렇게 물건 훔쳐가는일도 다반사,, 때거지로 몰려와서 어디 끌고가서 협박하면서 돈뜯어내는것도 다반사라고 함.. 특정 지역은 진짜 살해 위협을 받을 수도 있고
저는 해외여행 취미가 전혀 없어서 거의 간적이 없는데 3년전에 그나마 휴양지라고 불리는 태국 갔다가 마지막날쯤 방콕 한복판에서 총기 난사 사건 일어났다길래 벌벌 떨었던 기억이..
다른것보다 위험해서 앞으로도 갈 생각 없음.. 자주 갈 능력도 없지만
대범하다 진짜
저기서 조금 발전하면 번듯한 메뉴판 들고 동양인들 쉬고있는데 가서
뭐 추가로 주문 하시겠냐고 하면 아차 하는 사이에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할듯
한국, 일본, 싱가폴 정도 빼고는
테이블에 폰 냅두면 바로 털린다 진짜
해외여행 자주 가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구걸은 거의 항상있고 저렇게 물건 훔쳐가는일도 다반사,, 때거지로 몰려와서 어디 끌고가서 협박하면서 돈뜯어내는것도 다반사라고 함.. 특정 지역은 진짜 살해 위협을 받을 수도 있고
저는 해외여행 취미가 전혀 없어서 거의 간적이 없는데 3년전에 그나마 휴양지라고 불리는 태국 갔다가 마지막날쯤 방콕 한복판에서 총기 난사 사건 일어났다길래 벌벌 떨었던 기억이..
다른것보다 위험해서 앞으로도 갈 생각 없음.. 자주 갈 능력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