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적었던 모든 내용은 과장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김지우(츄)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고,
그 뒤 시간이 흐르다보니 기억이 각색되고 변한 것 같습니다. 처음 글을 쓰고 뭔가 잘못 되었다고 느꼈을 때 글을 내렸어야 했는데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렇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응 너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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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짜 학폭 고발자 같은건 무조건 벌을 받게해야 진짜 학폭 피해자들이 피해를 안보지.
인천이었던가
여고생 가해자가 피해자 여고생 줘패고 감금하고 강제로 성매매시켰다는 사건을 본적이 있음..
꼭 참교육 시켜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