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를 뚫고, 차선 2개를 가로질러,
운전자는 에어백이 작동하면서 무사히 빠져나옴
하지만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김씨는 끝내 병원에서 사망
가해 차량 운전자는 28살 강 모 씨
사고 30분 전인 저녁 9시까지 친구와 술을 마신 뒤 곧바로 운전대를 잡았고,
혈중알코올농도 0.135퍼센트의 만취 상태였다고 합니다.
목숨을 잃은 김 씨는 15년째 해온 음식 배달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날보다 배달이 많아 월세 16만 원을 갚을 수 있게 됐다면서,
밝은 표정으로 퇴근하던 모습이 마지막이 됐습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당신같은 소리하는 사람들 뻔히 나올텐데
큰 범죄는 문제고 작은 범죄는 괜찮은거냐??
인도를 잠깐 올라갈수 있는거 아닌가?
아니면 멍청하게 뚤려있는 도로 놔두고
툭튀 사람이나 간판 들이박을수 있는 인도를 달린다고?
위에 자료도 재현자료 지 오토바이가 실제 저렇게
대놓고 주행했는지 우리는 알수가 없어
음주운전 피해도 고인이 된 사람에게
함부로 범죄자 인양 빨간딱지 붙일 권한도
우리에게는 없어
적당히 해
기사에 써있듯이 중앙분리대를 뚫고 2개 차선을 넘어 인도위를 달리던 오토바이를 친건데
그럼 오토바이분도 역주행하고계셨다는거잖아요 (인도로)
제일 잘못한건 음주운전한새끼지만요
그리고 배달을 위해 인도를 잠깐 올라갈순있어도 달릴순없습니다
배달을 위해 신호안지키고 차사이로 막가고 그래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요즘 그러신분들 많은데
재현 자료 보면 오토바이가 인도를 가로질러서 도로쪽으로
붙으려는 확인할수 있어요
그 건물에서 배달 끝나고 도로 진입로로 나오려고 했는지
역주행으로 인도를 달렸는지
CCTV 자료도 아니고 재현자료 인거에요
함부로 어떻다 저렇다 단언하지 마세요
지금 확실한건 어떤 걔섀끼가 음주취소 수치로 중앙선 넘어서
사망사고 일으켰다는거 뿐이에요
그리고 가끔 보면 오토바이 몰고 인도 위 달리는 놈들 있음
인도로 오토바이를 몰았던분은 고인이 되셨고 음주운전자는 죄값을 치룰예정이니 너무 열내지들 마세요.
그냥 제발.....원아웃제도 해.... 한번 걸리면 그냥 인생 조지는 지름길이어야 애새끼들이 술쳐먹고 운전대를 쳐 잡을 생각을 안하지......
진짜 좀 족칠 놈들은 좀 족치자 정말
강력범죄해도 무조건 10년안팍인데 ㅋㅋㅋ
조두순은 개짓거리해놓고 나와서 월 120만원씩 꼬박꼬박 받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