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우린 패배한 게 아니라, 단지 평범한거요."

베스트

스압) "우린 패배한 게 아니라, 단지 평범한거요."


 8

이전글 : 군필 여초딩

다음글 : 어느 회사의 사내복지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몬드리안 2022.04.08 17:34
신고
이래서 노동자를 위한, 적어도 밑바닥 노동 경험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하는데......뭐 나야 사업주라 노동법이 바뀌든 말든 상관없는데, 부동산도 없는 월급쟁이 직장인이나, 대학생, 취준생이 제일 안타깝네..
풀린혜리 2022.04.08 19:04
신고
언론이 제대로 된 팩트 체크없이 기사를 내보내니까 이따위로 마녀사냥 당하고, 그 후에 결백을 증명 해봤자 냄비근성의 네티즌들은 아무 관심도 없다는게 문제라는 것 같은데............
윤사모 2022.04.08 23:09
신고
그런데 이제 노동자들의 권리는 최소한 10년 전으로 후퇴할거다.
최저임금도 망가지고 근로시간 제한도 망가지고 건강도 망가지고
선동당해서 2번 찍은 인간들은 망가져도 할말 없겠지만
열심히 목소리 냈던 사람들은 억울해도 잘 버티시길.
sishxiz 2022.04.11 01:37
신고
송곳 참 재밌게 본 드라마 ㅎㅎ

최고의 대사는 역시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887 주식 K-개미 시위 댓글+11개 2021.03.06 17:12 7298 1
10886 아파트 경비원에게 갑질했다 구속된 동대표 근황 댓글+3개 2021.03.06 17:08 6890 11
10885 퇴근길 20대 참변... "마약했는데 약물 운전 아니다" 댓글+6개 2021.03.06 17:07 5648 4
10884 빚만 7억, 집도 잃고 병원에서 사는 산부인과 의사 댓글+8개 2021.03.06 16:58 8098 26
10883 님폰없을 이겨버린 단어 댓글+2개 2021.03.06 16:48 7067 5
10882 불 끄고 가겠습니다 달리던 버스 세우고 뛴 기사 댓글+4개 2021.03.05 21:01 6176 9
10881 시의원딸이 폐기물처리장옆에 빌딩을세우니 댓글+12개 2021.03.05 17:50 7644 7
10880 손가락 잘려도 참고 일하라는 택배 회사 댓글+15개 2021.03.05 17:46 5731 7
10879 LH직원들의 또 다른 만행 댓글+2개 2021.03.05 17:31 6532 5
10878 베트남 배달 기사 수준 댓글+3개 2021.03.05 17:26 8078 6
10877 1073억원 체납 일가의 궤변 댓글+4개 2021.03.05 17:21 6542 7
10876 미얀마 존잘남 근황 댓글+3개 2021.03.05 17:18 7580 5
10875 맹견에게 습격당한 남성 댓글+4개 2021.03.05 17:11 6135 11
10874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UN은 움직일 것인가? 댓글+7개 2021.03.05 17:05 7617 23
10873 미국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준군사조직 댓글+7개 2021.03.05 17:03 7574 8
10872 어둠의 친한파... 하버드 교수 근황 댓글+3개 2021.03.05 16:52 7301 1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