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허위매물 성지 체험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동산 허위매물 성지 체험기
6,487
2021.02.25 17:34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국전쟁에 참전한 어느 미군의 수기
다음글 :
개념 꽉찬 여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fffffffffffffff…
2021.02.25 17:42
122.♡.121.10
신고
안보는게 나아
차라리 직접 발로 뛰는게 더 빠를듯
안보는게 나아 차라리 직접 발로 뛰는게 더 빠를듯
전이흐야
2021.02.26 07:55
223.♡.207.96
신고
[
@
ffffffffffffffffffff]
공감
공감
공백이커서훙훙
2021.02.25 19:03
116.♡.237.34
신고
허위매물도 사기죄로 빨간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다르게 이마빡에 도끼로 긁었으면
허위매물도 사기죄로 빨간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다르게 이마빡에 도끼로 긁었으면
daeqq
2021.02.25 19:37
112.♡.145.45
신고
나간지 얼마안되서 아직 안내린거다 이러고 집올라와있는거 금방 사라지대? ㅋㅋ 이렇게 나오니까 별수없음.
나간지 얼마안되서 아직 안내린거다 이러고 집올라와있는거 금방 사라지대? ㅋㅋ 이렇게 나오니까 별수없음.
리처드윈터스
2021.02.25 22:51
118.♡.40.100
신고
중고차팔이 폰팔이에 이은 방팔이인가
중고차팔이 폰팔이에 이은 방팔이인가
sima
2021.02.26 01:09
117.♡.139.231
신고
다방은 앱보다가 사진 두개 다른집거 있어서 신고하니까
베라쿠폰 주던데
다방은 앱보다가 사진 두개 다른집거 있어서 신고하니까 베라쿠폰 주던데
kazha
2021.02.26 10:36
121.♡.20.15
신고
중고차팔이랑 똑같네 쓰레기들
중고차팔이랑 똑같네 쓰레기들
애드아스트라
2021.02.26 13:27
219.♡.45.184
신고
관악구에서 집 세번째 구해서 사는데 그냥 직방 다방 그딴데 올라오는건 대부분 허위매물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그냥 인터넷 같은거 보지말고 역 근처에 있는 부동산에 쳐들어가서 아줌마 아저씨 중개사 계신 곳에서 방 보러 왔다고 하는게 제일 좋더라. 나이드신 중개사분들은 아직도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매물 공유하고 그러더라고. 중개사가 젊은 애들 고용해서 허위매물이나 갭투자 사기치고 다니는 부동산들이 인터넷에 허위매물 낚시 많이 하더라.
관악구에서 집 세번째 구해서 사는데 그냥 직방 다방 그딴데 올라오는건 대부분 허위매물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그냥 인터넷 같은거 보지말고 역 근처에 있는 부동산에 쳐들어가서 아줌마 아저씨 중개사 계신 곳에서 방 보러 왔다고 하는게 제일 좋더라. 나이드신 중개사분들은 아직도 자기들끼리 연락해서 매물 공유하고 그러더라고. 중개사가 젊은 애들 고용해서 허위매물이나 갭투자 사기치고 다니는 부동산들이 인터넷에 허위매물 낚시 많이 하더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1
2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이 반려했다"
3
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4
"치명 결함" 특전사 반대했는데.. 평가 때 고장 난 기관총 구입
5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
주간베스트
+5
1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3
2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1
3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4
4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2
5
"사망자 명의 살려두면 혜택이"…6년간 240만원 몰래 부과한 KT
댓글베스트
+4
1
싸움 말리던 경비원 넘어뜨려 사망…가해 20대남 "후회 중"
+3
2
21만 게이머의 '역대 최다 청구인' 헌법소원…"영화·웹툰 다 되는데 게임만 차별"
+2
3
'잠시 잃어버렸는데 해외 입양' 44년 만에 딸 만난 어머니, 국가에 소송
+1
4
한 축구인의 폭로 "U-17 감독 내가 1순위 후보였는데 정몽규 회장이 반려했다"
+1
5
직원들에게 '명퇴'하라던 KBS 사장..간부들 업추비는 대폭 증액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778
미얀마 모델이 위험을 무릅쓰고 올린 인스타그램
댓글
+
10
개
2021.02.22 17:12
9556
16
10777
1톤 폐비닐에서 620리터 기름 생산
댓글
+
13
개
2021.02.22 17:08
7034
17
10776
10년 전 '원전 누수' 알았는데도...손 놓았던 한수원
댓글
+
10
개
2021.02.22 17:05
5614
13
10775
빨래방 진상
댓글
+
19
개
2021.02.22 17:04
7727
7
10774
굴 양식장 인근서 벌어지는 일들
댓글
+
4
개
2021.02.22 14:47
7590
4
10773
한국 대사관 앞에 무릎꿇고 부탁하는 미얀마 사람들
댓글
+
4
개
2021.02.22 14:44
5681
8
10772
램지어 위안부 망언에 전세계 동참
댓글
+
8
개
2021.02.22 14:42
5493
14
10771
총체적 난국인 마약 퀵 배송
댓글
+
6
개
2021.02.22 14:41
6069
2
10770
피해자들 단톡방 대화 열 달이나 엿본 신한금융투자 직원
댓글
+
1
개
2021.02.22 14:34
5855
4
10769
'범죄 의사 면허취소법'에 화난 의사협 회장
댓글
+
18
개
2021.02.22 14:32
6662
22
10768
대나무 낚싯대 명장
2021.02.22 14:30
6980
13
10767
고스트도어 클로징(자동문닫힘) 손가락 절단 사고
댓글
+
7
개
2021.02.21 14:57
7028
4
10766
혐한이라던 대만 방송 근황
댓글
+
10
개
2021.02.21 14:51
7286
3
10765
전문가가 예측한 한반도 인구소멸 시나리오
댓글
+
7
개
2021.02.21 14:45
7481
7
10764
20년째 장례식장 냉동고에 갇혀있는 사람
댓글
+
3
개
2021.02.21 14:44
6643
13
10763
공공 임대주택 당첨이 어려운 이유
댓글
+
20
개
2021.02.21 14:35
5990
3
게시판검색
RSS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차라리 직접 발로 뛰는게 더 빠를듯
베라쿠폰 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