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으로 속이고 부조금 챙긴 공무원

부친상으로 속이고 부조금 챙긴 공무원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90601_34936.html


세 줄 요약


1. 숙부상을 부친상으로 속임

2. 부조금 챙기고 휴가도 부친상으로 5일 쉼

3. 그리고 한 해명이 "숙부를 아버지처럼 생각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영길 2021.02.17 19:26
애비 뒤졌네
아리가아또 2021.02.18 04:35
이런걸 공무원으로 앉혀놨다고??
이 호놀룰루 ㅆㄴㅁㅅㅋ
아그러스 2021.02.18 10:11
아버지를 두 번 돌아가시게 했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716 휴대전화 허용 후 자살 탈영 대폭 감소 댓글+13 2021.02.16 13:39 5151 5
10715 음식점 화재 진압한 초등학생 댓글+2 2021.02.16 13:37 6024 13
10714 애플카 근황 댓글+12 2021.02.16 13:35 7460 11
10713 위안부 논란 개입말라는 한국인들이 있는 이유 2021.02.16 13:34 6277 6
10712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교토대의 민낯 댓글+7 2021.02.15 15:36 6481 6
10711 요즘 고속도로에 왕눈이 트럭이 많은 이유 댓글+2 2021.02.15 15:33 8268 10
10710 마약 투약 의심자 놓치는 경찰 댓글+3 2021.02.15 15:31 6591 3
10709 국내 극우인사들... 위안부 망언 교수 지지 댓글+18 2021.02.15 15:28 5621 5
10708 신형 방파제 댓글+9 2021.02.15 15:23 7440 13
10707 테슬라보다 30년 빨랐던 한국 자율주행차 댓글+9 2021.02.15 15:20 6411 7
10706 개 치매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한국 연구진 댓글+5 2021.02.15 15:14 5956 7
10705 이번에 집단감염 터진 헬스장 인스타 댓글+17 2021.02.14 14:35 9324 10
10704 현재 터키 위구르인들 거주 지역의 동양인 여론 댓글+10 2021.02.14 14:25 7165 6
10703 서해 5도를 묵묵히 수호하던 해변의 죽음 댓글+3 2021.02.14 14:21 7196 7
10702 부자에 대한 호기심과 선망을 활용해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인물 2021.02.14 14:15 6873 4
10701 서양 음식이 본격적으로 들어왔던 90년대 댓글+8 2021.02.14 14:09 540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