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즈니랜드에서 일어난 논쟁

프랑스 디즈니랜드에서 일어난 논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붉은전갈 2022.06.10 04:47
한번 지나가면 프로포즈 명소되서
너도 나도 저기서 하겠다고 줄 설듯
비빔제육 2022.06.10 07:33
[@붉은전갈] 정답
야크모 2022.06.10 08:30
[@붉은전갈] 이 말씀이 맞죠.
한 번 허용하면 다음 청혼은 어떻게 막으며,
청혼은 되는데 결투신청은 왜 안되냐는 얘기도 나올테니까요.
ㅁㄴㅊ 2022.06.10 08:10
디즈니랜드가 디즈니랜드가 아니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6.10 10:05
[@ㅁㄴㅊ] 랜드와 월드는 다른걸로 알고있음
고담닌자 2022.06.10 09:09
직원 상줘도 모자를판이구만 먼 논쟁이여 ㅋ
메뉴얼대로 했고 저거 묵인했다가 위에 글처럼 완전 너도 나도 저기서 하겠다고 난리칠텐데 ㅋ
슈야 2022.06.10 16:40
저러다가 다치면 고소할라고

왜 못올라가게 안막았냐
힐링라이트 2022.06.11 09:39
사람하나 살린거네...
decoder 2022.06.11 13:31
누가 옳고그른지에 대한 기준은 저기서 프로포즈를 해도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음.
올라가지마시오 푯말같은게 있었다면 저 커플이 할말이 없는거고,
아무것도 안 써 있었다면 디즈니 정책이야 어찌됐건 자기들 관리소홀로 일어난 문제니 직원이 너무한거고.
근데 뭐 저 상황이 고스란히 찍혔으니 나름 유니크한 재미있었던 추억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로날도 2022.06.12 09:04
그닥 위험해보이지도 않눈데 그리고 명소 되면 오히려 디즈니랜드측에서는 좋은거 아닌가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62 외박 나간 군인의 6대 지옥 댓글+4 2022.04.16 17:07 5841 13
10161 광고회사 대리의 가장 기억에 남는 실수 댓글+9 2020.09.18 12:49 5842 2
10160 후회 없다는 이근 댓글+13 2022.06.16 23:27 5842 21
10159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잃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던 사건 댓글+2 2019.09.30 15:49 5843 3
10158 국립현충원에 이름이 없는 단 하나의 묘, 그 옆에 묻힌 장군의 사연 댓글+4 2020.06.25 13:00 5843 21
10157 8300억 로또 터지자 산골마을에서 생긴 일 댓글+2 2021.06.22 17:30 5844 1
10156 중국 관함식 근황 (feat. 욱일기) 댓글+8 2019.04.26 13:54 5845 4
10155 공공 임대주택 당첨이 어려운 이유 댓글+20 2021.02.21 14:35 5845 3
10154 다쳐도 119 안 부르는 이유 댓글+5 2022.07.19 20:48 5845 4
10153 대다수 사람들이 잘모르는 한국인 레전드 댓글+4 2022.09.29 15:41 5845 27
10152 국내 유일 축구공 제조업체의 현실 댓글+3 2023.01.27 16:49 5845 32
10151 미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한국 출신 인물 댓글+3 2019.09.20 09:51 5846 7
10150 일본언론에 일침하는 참교사 댓글+3 2019.08.01 16:20 5847 10
10149 31번 확진자의 자부심 댓글+8 2020.02.28 10:50 5847 0
10148 美여배우 알리사 밀라노 '코로나 탈모' 고백 댓글+2 2020.08.25 09:50 5847 2
10147 업어치기 잘못했다고 4억배상 댓글+9 2019.08.11 10:30 584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