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규

6,784 2020.12.26 14:04 5

청원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룻다 2020.12.26 15:06 223.♡.248.113

이런 갰ㅣ발

코코볼 2020.12.26 16:56 14.♡.219.105

실화냐 이게...

6기가 2020.12.26 19:50 182.♡.219.11

세상에 저런 인간도 다 있구나...

어디살아 2020.12.26 22:11 223.♡.87.62

첫째는 회사형이랑 친구였는데 안타까운 사건이죠

DyingEye 2020.12.27 02:14 203.♡.208.78

정말 궁금한데
보통 이러한 일로 청원하면 좋게 해결 됨?

15지네요 2020.12.27 02:26 211.♡.77.112

[@DyingEye] 이슈가 되면 심신미약 정상참작 등의 감형사유를 적게 반영해주는것 정도는 되지않을까요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12.27 19:03 112.♡.71.167

아 화딱지나...
사형제도부활이 어렵다면
남는섬 교도소로 개조해서 살인범,성폭행범,폭행범,사기꾼 묶어서 격리했으면 좋겠다. 악플러들도 같이

화이트카터 2020.12.28 09:15 58.♡.145.3

저ㅏ런 개1새1끼를 인권운운하며 품어야 하는 이 사회가 진짜 개1ㅈ같네요 ^^시1발..청원한다

로로로로 2020.12.28 11:50 39.♡.231.220

피해자는 억울해죽겟는데 18 반성문은 판새가 받고 형량도 판새가 경감하고 에이 18 판새

통영굴전 2020.12.28 22:06 121.♡.131.119

내가 부모라면 청원 올릴께 아니라 죽이고 술 진탕 먹고 집에가서 자다가 잡혀가는 방법을 선택 했을것 같다.

돌격의버팔로 2020.12.30 11:57 211.♡.118.178

내가 부모라면 죽여놓고 술마신다음 심신미약으로 우길듯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782	도로위 폭행 댓글+11개	2021.02.23 16:02	6825	7
10781	생각보다 심각한 쿠팡 업무 환경 댓글+11개	2021.02.23 15:59	7729	6
10780	싱카폴에서 남친 구하려던 여성 전신 80도 화상 댓글+7개	2021.02.23 15:57	6416	0
10779	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 댓글+6개	2021.02.23 15:55	8166	7
10778	미얀마 모델이 위험을 무릅쓰고 올린 인스타그램 댓글+10개	2021.02.22 17:12	9530	16
10777	1톤 폐비닐에서 620리터 기름 생산 댓글+13개	2021.02.22 17:08	7005	17
10776	10년 전 '원전 누수' 알았는데도...손 놓았던 한수원 댓글+10개	2021.02.22 17:05	5586	13
10775	빨래방 진상 댓글+19개	2021.02.22 17:04	7698	7
10774	굴 양식장 인근서 벌어지는 일들 댓글+4개	2021.02.22 14:47	7566	4
10773	한국 대사관 앞에 무릎꿇고 부탁하는 미얀마 사람들 댓글+4개	2021.02.22 14:44	5657	8
10772	램지어 위안부 망언에 전세계 동참 댓글+8개	2021.02.22 14:42	5466	14
10771	총체적 난국인 마약 퀵 배송 댓글+6개	2021.02.22 14:41	6042	2
10770	피해자들 단톡방 대화 열 달이나 엿본 신한금융투자 직원 댓글+1개	2021.02.22 14:34	5832	4
10769	'범죄 의사 면허취소법'에 화난 의사협 회장 댓글+18개	2021.02.22 14:32	6636	22
10768	대나무 낚싯대 명장	2021.02.22 14:30	6958	13
10767	고스트도어 클로징(자동문닫힘) 손가락 절단 사고 댓글+7개	2021.02.21 14:57	7006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