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네, 저도 동의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지금의 경찰채용 제도가 그런 사람들밖에 뽑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좀 더 정의롭게 하는 밀알이 되겠다는 경찰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그냥 공무원의 직렬 중 하나로써 일자리로만 보고 다가가는 이들이 더 많지 않나 싶네요.
그러니 귀찮고 골치 아프겠다 싶으면 대충 덮고 눈을 돌리는 경찰들이 많은 것이겠죠.
만약 저 놈이 경찰이 말하는 조사 불가능한 외국계열 sns 로 대통령을 죽이겠거나 하는식의 협박하는 글을 남겼어봐 못 찾을지.
한시간안에 찾는다.
전부 의지가 없는거지. 요새 경찰은 그냥 직장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밥먹고 살기위해 사명감 따위는 개나 줘버린채 저러고 있는거임.
경찰이 아니고 견찰이라고 불리는 결정적 이유. 만약 경찰관 딸한테 저런 일 벌어져봤어봐라 아주 tv 나와서 경찰의 고충이니 어쩌니 하면서 감성팔이 할 새끼들이 지들하고 아무 상관 없다고 일도 안해놓고 피해자 가족 가르쳐드려고 하는 꼬라지 보소. 이러니까 소방관은 존경까지 받는데 경찰관은 견찰소리나 듣는거임
피해자가 직접 나서야 하는 개같은상황
내가 보기엔 경찰들 저러는 게 괜히 시작하면 일처리가 귀찮아질 것 같다는 생각에 피하는 느낌 같은데
그나저나 범죄자도 쓰레기인게 복수를 할 거면 지한테 가해한 것들을 찾아가서 해야지
엄한 애들을 붙잡고서 풀고 있네.
여자애들한테 추근덕거리다가 감방갈 거면 차라리 자기 괴롭힌 놈들을 찾아가서 찌르고 감방을 가든가
안타까운 것은 지금의 경찰채용 제도가 그런 사람들밖에 뽑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좀 더 정의롭게 하는 밀알이 되겠다는 경찰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그냥 공무원의 직렬 중 하나로써 일자리로만 보고 다가가는 이들이 더 많지 않나 싶네요.
그러니 귀찮고 골치 아프겠다 싶으면 대충 덮고 눈을 돌리는 경찰들이 많은 것이겠죠.
옛날 사명감넘치는 경찰들 지금 다 짤리고 없을 듯.
의전, 언론대응만 ㅈ빠지게 시키는 썩은쓰레기들
한시간안에 찾는다.
전부 의지가 없는거지. 요새 경찰은 그냥 직장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밥먹고 살기위해 사명감 따위는 개나 줘버린채 저러고 있는거임.
진짜 이렇게 개판이 될 때까지 윗놈들은 뭐하고 있었을까
일어나면 프레스로 눌러 죽여버린다
범죄자 잡았으니 용인시에서 표창장이라도 받으셔야 할 듯
아니면 일을 잘할수 있게
성과여부에 따라 진급제도를 다르게 하거나
요새는 일하려는 경찰을 보기가 힘드네
경찰들 뭐하냐.. 요즘같은 시대에
그리고 여성가족부는 쓸데없는거 금지, 규제 하지말고 저런 사건 좀 앞장서서 해결해라